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30명 응시 96.6% 합격률
30명 응시 96.6% 합격률
경주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8월 22일 치러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29명이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꿈드림에서는 총 30명이 응시해 초졸 1명, 중졸 4명, 고졸 24명 등29명이 합격해 96.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는 42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합격했고, 이번 검정고시에서도 29명이 합격해 총 71명의 학생이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꿈드림은 관내 만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습전용 공간인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1:1 맞춤형 학습지도 및 기출문제 제공, 인터넷 강의 상시 수강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 꿈드림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검정고시)뿐 아니라 상담, 취업, 자격증 취득, 직업 체험,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760-7744~5)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꿈드림에서는 총 30명이 응시해 초졸 1명, 중졸 4명, 고졸 24명 등29명이 합격해 96.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는 42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합격했고, 이번 검정고시에서도 29명이 합격해 총 71명의 학생이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꿈드림은 관내 만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습전용 공간인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1:1 맞춤형 학습지도 및 기출문제 제공, 인터넷 강의 상시 수강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 꿈드림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검정고시)뿐 아니라 상담, 취업, 자격증 취득, 직업 체험,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760-7744~5)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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