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 사업 시민갤러리
11월까지 전시…이달 9개 운영
11월까지 전시…이달 9개 운영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시민갤러리’ 사업을 운영한다. 2019년 첫 시범 운영 된 ‘시민갤러리’ 사업은 올해는 정규사업으로 운영된다.
시각예술분야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작가와 협력 갤러리를 발굴, 총 20회의 정기전시를 선정했다. 시민갤러리는 총 10개소로 11월까지 정기전시 20회, 기획전시 2회 등 총 22회의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공간 임대료 및 홍보경비는 무료이며, 전시 운영을 돕기 위한 인력도 매칭한다.
9월에는 총 9개의 정기전시가 열린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김지은 작가의 ‘인간’전(고도아트 갤러리)에 이어, ‘한국의 미(14~20일, 갤러리휴·사진)’, ‘제2회 사남매 패밀리(15~21일,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지적 아빠시점(19~26일, 디아크문화관)’, ‘글씨로 어릴 적 꿈을 그리다(21~28일, 갤러리 휴)’, ‘더 로맨스(21~28일, 갤러리 아르)’, ‘쉼(22~28일, 범어아트스트리트)’, ‘현대사회 직장인의 취미미술(22~27일, 갤러리 문)’, ‘예화(23~29일, DCU갤러리)’ 등이다.
시민작가들의 전시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전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생활문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22
황인옥기자
시각예술분야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작가와 협력 갤러리를 발굴, 총 20회의 정기전시를 선정했다. 시민갤러리는 총 10개소로 11월까지 정기전시 20회, 기획전시 2회 등 총 22회의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공간 임대료 및 홍보경비는 무료이며, 전시 운영을 돕기 위한 인력도 매칭한다.
9월에는 총 9개의 정기전시가 열린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김지은 작가의 ‘인간’전(고도아트 갤러리)에 이어, ‘한국의 미(14~20일, 갤러리휴·사진)’, ‘제2회 사남매 패밀리(15~21일, 범어아트스트리트)’, ‘전지적 아빠시점(19~26일, 디아크문화관)’, ‘글씨로 어릴 적 꿈을 그리다(21~28일, 갤러리 휴)’, ‘더 로맨스(21~28일, 갤러리 아르)’, ‘쉼(22~28일, 범어아트스트리트)’, ‘현대사회 직장인의 취미미술(22~27일, 갤러리 문)’, ‘예화(23~29일, DCU갤러리)’ 등이다.
시민작가들의 전시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전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생활문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22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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