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9월 1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9.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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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17일 목요일

(음8월1일 계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무리한 요구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구나.

나이가 계급장이 아닌데 나이로 사람들을 누르고자 하니 보기에도 흉하구나.

60년생

편견이나 오만함으로 사물의 판단에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스스로 단정지음으로 실수가 발생하겠구나.

과신하여 단정짓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72년생

목표가 너무 크니 문제로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지 못하니 간장종지에 국을 담으려 하는 형국이로다.

실현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성있게 밀고나감이 필요할 것이다.

84년생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다.

떠나는 사람의 바지 가랑이를 붙잡지는 말자.

  

소띠
소띠

 

49년생

언행으로 인해 비난받거나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라.

말로인한 흉은 주어담을 수 없으니 두고두고 후회로 남을 것이다.

61년생

우물의 고기가 바다로 나아가는 운세이니 재물의 득함이 강하거나 길하구나.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순조로움이 기대되는구나.

동남방이 길하니 원하는 것은 그쪽에서 얻고자 하라.

73년생

감언이설이나 현혹됨으로 유횩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달콤함 속에는 치명적인 독이 숨겨져 있으니 탐닉함을 경계하라.

85년생

화무 십일홍이요 달이차면 기울게 마련인 것을 보지 못하는 우매함이 아쉽구나.

영원한 것은 없으니 좋을수록 흉을 대비함이 맞고 교만하지 않아야 한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뜻대로 잘되지 않음에 너무 자책하지는 말자.

자신의 역량 부족도 다소 있지만 주변여건이 쉽지 않은 탓이로다.

62년생

적은 돈에 연연하여 쫀쫀한 모습은 보이지 말자.

지출을 줄이고 검소한 모습은 필요하지만 써야 할 곳엔 시원하게 쓰자.

자신을 위한 지출은 줄이고 다른이를 위한 지출에는 시원시원하도록 하자.

74년생

위계질서를 바로 세워 명분을 세워보자.

위로는 공경심을 표하고 아래로는 덕으로 다스리니 빛이 나리라.

86년생

노력하지 않고 어찌 결과를 논하려 하는가.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한뒤 결과를 논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병주고 약주니 베풀어도 인사듣지 못하리라.

사람들에게 베풀땐 그자체만을 행하도록 하자.

비난이 따른뒤 해소시켜줌은 아니함만 못하니 신중한 대처가 필요하리라.

63년생

옛사람을 만나거나 소식을 듣게되니 상념에 잠기리라.

옛추억이 떠오르니 공연히 발걸음이 추억 속에 머물겠구나.

75년생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니 과한 욕심은 내려두도록 하자.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기 마련이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결과를 얻기 위한 땀의 투자에 최선을 다해보자.

87년생

밤늦은 음주는 흉살을 불러오니 주의하라.

작은 손실이 발생하거나 사고수 등이 보이니 귀가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용띠
용띠

 

52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신함은 좋지 않으리라.

능력 이상의 일을 행하여 성취코자 하여 힘겹고 어려운 것이니 살펴보자.

64년생

스스로를 경계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

만사가 여유롭고 순조로우니 다소 느슨함이 걱정스럽다.

76년생

까치 소리 요란하니 반가운 손님이 오시거나 소식이 들려오겠구나.

기다리던 일의 성취나 소식 등 일의 진전이 기대되는구나.

88년생

이성문제로 본분을 망각할 수 있으니 흉하구나.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형국이니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지 못할 수 있겠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육신이 고달프니 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하구나.

피할수 없는 고난이라면 즐기고자 마음을 바꾸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리라.

65년생

미안한 마음은 먼저 사과함으로 풀어가보자.

낮에 생긴 감정의 불편함은 오늘을 넘기지 말고 해결하는 것이 평안하리라.

77년생

초목이 서리를 만나는 운이요, 어두운 밤에 길을 잃은 형국이니 흉하구나.

나아갈 방향을 잡지못해 방황할 수 있으니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보자.

89년생

연인이 슈퍼맨은 아닌 것이다.

너무 과한 의지나 바램으로 상대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급하게 먹은 떡은 체하게 마련이다.

서두름은 늘 실수나 실패를 동반하는 것이니 느긋함을 유지하고 관망하라.

66년생

투자한 만큼의 소득은 예상되니 자신있게 행함도 필요하리라.

씨를 뿌리지 않고 어찌 수확을 논할 수 있겠는가.

78년생

구설수가 발생하거나 인간으로 인한 흉살이 드니 

부정한 관계를 이어오는 이는 조심하라.

망신수를 당할 수도 있으리라.

90년생

인연은 생각지 않게 다가오는 것이니 뜻하지 않은 인연과의 만남이 기대되는구나.

악연은 아니니 좋은 인연으로 이어감이 좋겠구나.

연인이 있는 이가 남녀로 만나면 다소 난감할 수도 있으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결정을 앞두고 전전긍긍하니 선뜻 결정하기 쉽지않은 사항이로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드니 그러하지만 시간의 낭비도 손실이니 일단 행하고 보자.

67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중요한 직책을 맡을 수도 있으리라.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이니 너무 근심을 하지는 말자.

79년생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행동에 조심하도록 하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공연한 애정표현이나 과도한 몸짓이 오해를 불러온다.

뜻없이 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오니 조심하도록 하자.

91년생

섣부른 애정표현으로 관계가 틀어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좋은 감정이 생겨나다가도 너무 급하게 서두르다 망칠 수 있으니 자제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남과 비교하는 것은 좋지않으니 허탈한 마음을 어찌 달래야하나.

다른 이와 비교하는 것도 나쁘며 비교 당하는 것도 괴로운 일이로다.

68년생

초조함이 커져가니 더딘 성취에 집착하게 되는구나.

모든 것은 때가 있으니 마음 졸인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리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의 뜻에 맡긴뒤 기다림의 미학을 깨달아보자.

80년생

도화의 바람이 불어오니 감당이 불감당이로다.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 부정한 일에 연루됨을 경계하라.

주색잡기가 모두 흉하니 하지 않는 것이 훗날을 위해 좋으리라.

92년생

세상사 공짜는 없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만한 대가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의 고난도 성취를 위한 것이니 즐겁게 즐겨보자.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 남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 비로소 얻는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운수는 평길하나 계절성 질병 등 병고는 다소 우려되는구나.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너무 무리하지 않는 일상이 필요하리라.

음주를 다소 줄이면 좋겠구나.

69년생

귀인의 도움이 예상되니 뜻밖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으리라.

그동안 덕을 쌓은 이는 기쁨을 누릴 것이니 

스스로 돕는 자를 하늘이 돕는 것이다.

81년생

상가집을 가게되거나 가까이 위중한 사람이 생겨 인사갈 수 있구나.

도리는 지키되 음식을 먹거나 오랜시간 머무는 것은 좋지 않으니 

빠른 귀가가 필요하리라.

93년생

느낌이 좋은 날이니 스스로의 직관을 믿고 행하여보자.

잘난척 우쭐댐은 비난을 불러오거나 베풀고도 욕먹을 수 있으니 겸손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주변 사람들이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은 만들지 말자.

예민함이나 변덕, 까탈스러움 등 자기만 생각하는 모습에선 벗어나보자.

70년생

분수를 알고 행하면 길하나 무리하면 가정에 풍파가 올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아랫사람의 음해로 고초를 겪을 수도 있으니 덕을 쌓아 막아보자.

82년생

현재의 고난은 인내하고 노력하는 결과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리라.

더 큰 일을 하기 위한 이에겐 고난이란 실험이 주어지니

극복하는 이에겐 기쁨이 더할 바가 없으리라.

94년생

내가 하기 싫은 일이면 남도 하기 싫은 법이다.

자신의 할 일을 남에게 떠미는 행동은 하기 않는 것이 좋겠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주변에서 신임을 얻으니 무리의 장이 될 수도 있구나.

많은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거나 신뢰를 보여주니 명예가 올라가리라.

71년생

하늘이 무심하다는 생각이 드니 매사에 막힘이 많구나.

쉽지않은 행로이지만 뜻하지 않은 기연의 도움도 따를 수 있으리라.

늘 기도하고 덕을 베푼 이는 선신의 도움이 따르리라.

83년생

조금씩의 변화가 일어나니 반가운 일이로다.

도움의 손길이 있거나 막힘에 풀려감이 있으리라.

95년생

심적 안정이 필요하니 산만하고 집중되지 않음이 힘겹구나.

목표를 뚜렷하게 세우고 집중하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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