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신조미술협회전
수성아트피아, 신조미술협회전
  • 황인옥
  • 승인 2020.09.16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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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선정작가전도 함께 열려
이건륭작-무위자연
이영륭 작 ‘無爲自然’

1972년 3월1일 창립한 신조미술협회(회장:이영륭)는 제49회 신조미술협회전 및 2020 선정작가전을 수성아트피아 전시실 전관에서 열고 있다.

새로운 조류의 미술을 연구하고 대구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창립한 신조미술협회는 매년 매년 정기회원전과 지방순회전, 해외전(‘83,일본 오사카), 일본 나가사끼와 등 수많은 해외교류전을 가졌다. 특히 ’한국현대미술의 단면전‘이라는 타이틀로 ’95 미국 뉴욕전, ‘97프랑스 파리전 ,’99미국 LA전, 01 캐나다 토론토전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을 해외에 알리는데도 큰 몫을 담당했다.

또한 82년부터는 공모를 통한 젊고 유능한 미술인을 발굴하여 지원, 육성하는데도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신조회 공모전’으로 시작해 지금은 ‘선정작가전’이란 이름으로 변모 발전했다. 이때부터 대상 수상자에게 연구개인전을 열어주고 있다.

이번 제49회 회원전은 수성아트피아의 후원으로 기획됐다. 총 4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영륭, 백경원, 장대현, 조혜연, 문종옥, 백미혜, 이영식, 정종해, 주봉일, 서원만, 이명재, 김강록, 이우철, 전옥희,최상현, 권용관, 전수진, 석미경, 유주희, 송선영, 김동철, 신경철, 김선미, 김귀영, 윤인한, 노인식, 이영식, 김현수, 남혜경, 이병진, 김말자, 김현주, 정지연, 신윤정, 김성희, 변혜진, 권수현등 등.

이번 기획에서는 2020 선정작가전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선정작전에 선정된 작가는 하지원, 서선덕, 신응 3명이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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