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갈비·크랩 페스티벌
22일까지 점포·온라인몰 할인
22일까지 점포·온라인몰 할인
올해 추석에는 ‘고기대란’이 전망된다. 일반적으로 명절 기간에 고기 소비가 많은 데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평상시 집밥 고기 수요까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축산 매출은 전년 추석 동기 대비 15%나 뛰었으며 특히 갈비 매출은 260%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홈플러스는 22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갈비·크랩 페스티벌’을 열어 국내외 다양한 갈비를 마련해 최대 40% 싸게 팔고 고기 수요 분산을 위해 크랩류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냉장 미국산 찜갈비(100g, 미국산 소고기)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손쉬운 조리를 돕는 찜갈비 소스도 함께 증정한다. 냉장 호주산 찜갈비(100g, 호주산 소고기)는 30% 할인된 가격에, 냉동 LA식 꽃갈비(2.3kg, 팩)는 미국산과 호주산을 5천원씩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농협안심한우 구이류(등심·안심·채끝·양지·부채살·치마살·업진살에 한함, 100g)도 30% 할인 판매한다.
크랩류도 집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놨다. 온 가족이 넉넉히 먹을 수 있는 활 랍스터 세트(3마리, 박스, 캐나다산)와 대게(1마리, 1kg 내외, 러시아산)를 초특가에 팔고 살이 꽉 찬 국내산 가을 햇꽃게는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20% 할인해 내놓는다. 윤정기자
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축산 매출은 전년 추석 동기 대비 15%나 뛰었으며 특히 갈비 매출은 260%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홈플러스는 22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갈비·크랩 페스티벌’을 열어 국내외 다양한 갈비를 마련해 최대 40% 싸게 팔고 고기 수요 분산을 위해 크랩류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냉장 미국산 찜갈비(100g, 미국산 소고기)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손쉬운 조리를 돕는 찜갈비 소스도 함께 증정한다. 냉장 호주산 찜갈비(100g, 호주산 소고기)는 30% 할인된 가격에, 냉동 LA식 꽃갈비(2.3kg, 팩)는 미국산과 호주산을 5천원씩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농협안심한우 구이류(등심·안심·채끝·양지·부채살·치마살·업진살에 한함, 100g)도 30% 할인 판매한다.
크랩류도 집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놨다. 온 가족이 넉넉히 먹을 수 있는 활 랍스터 세트(3마리, 박스, 캐나다산)와 대게(1마리, 1kg 내외, 러시아산)를 초특가에 팔고 살이 꽉 찬 국내산 가을 햇꽃게는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20% 할인해 내놓는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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