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위원회에는 시·도의회,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전문가 30명이 참여한다. 김태일 대구시 미래비전자문위원회공동위원장,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위원은 분야별 전문성과 대표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권은주 여성신문 대구경북지사장, 김경미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장, 김나영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 김영철 계명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김종성 대구예총회장 등 모두 28명(대구 14명, 경북 14명)이 참여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위원회에는 시·도의회,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전문가 30명이 참여한다. 김태일 대구시 미래비전자문위원회공동위원장,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위원은 분야별 전문성과 대표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권은주 여성신문 대구경북지사장, 김경미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장, 김나영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 김영철 계명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김종성 대구예총회장 등 모두 28명(대구 14명, 경북 14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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