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토요일
(음8월3일 을축일)
48년생
노력의 대가가 없고 심력만 허비할 운세로다.
부부의 근심이 생기거나 재물에 다소 어려움이 따를 수 있어 걱정이로다.
때가 아니니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60년생
분주한 가운데 소득은 그리 없겠구나.
마음이 다소 산만하여 안정되지 않으니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가자.
72년생
집안이 화기애애하니 가화만사성 이로다.
가정이 평안해야 바깥 일도 잘 되는 것이니 집안을 두루 살펴 평안하게 하자.
84년생
윗사람이나 어른들의 부름에 흔쾌히 답하고 도움을 드리고자 하라.
확실한 눈도장은 훗날을 따스하게 하니 지혜로운 대처가 되리라.
49년생
계절의 변화도 있지만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건강체크를 받아보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는 것이니 과해도 흉한 것은 아니구나.
61년생
한 입에서 두가지 말을 하니 흉하구나.
책임지지 못할 약속을 하거나 뱉은 말을 행하지 못하니 체신이 떨어지리라.
언행에 신중하고 책임지지 못할 공수표의 남발은 하지않도록 하자.
73년생
흑백논리로 사람을 평가하려 들지 말라.
각각의 주장에는 일리가 있고 존중받아야 하니 무시하지말고 수렴하라.
상대의 주장을 잘못된 것으로 치부하지 말고,
다른 의견도 있으니 귀 기울여 주며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하자.
85년생
억지로 하는 일은 결과가 좋지 못하니 의무감에 억지로 행하는 것은 관두자.
의지를 가지고 행하여도 결과를 얻기 힘든 것인데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행하니 결과는 뻔한 것이다.
50년생
기회라고 여겨지면 과감한 몸짓이 필요하구나.
생각에 머무르면 성취가 늘 가까이 있는 듯 하나 실상은 빈곤할 따름이리라.
62년생
완벽하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말라.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으니 주변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고,
즉흥적으로 행동하거나 바꾸는 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생각한뒤 결정하자.
74년생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를 과신하여 판단에 착오가 발생할 수 있구나.
착각은 자유인데 스스로를 너무 높이 평가하여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86년생
이득은 공평하게 나누고자 하라.
혼자 독식하려 하거나 차별을 두면
그로인한 구설이나 비난을 피할 수 없으리라.
51년생
거짓으로 현상을 모면하려 들지 말자.
잘못은 깨끗하게 인정하고 조금의 체신깎임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자.
소탐대실 하게되니 솔직하게 정면돌파가 오히려 나을 것이다.
63년생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듯 방심은 금물이다.
점검하고 실패에 대한 대비는 철저하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대처이구나.
75년생
오해로 인해 힘겨울 수 있지만 도움주는 이가 있거나
빨리 풀려갈 것이니 너무 상심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
87년생
젊다는 것은 열정이 있음이다.
자신감이 다소 떨어지니 매사에 망설이게 되지만 강한 열정으로 자신있게
부딪쳐보자.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52년생
등산이나 먼길 여행은 삼가는 것이 좋겠구나.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사고수의 우려있으니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64년생
여유를 부리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으니 안절부절이구나.
생각한 것에 장애가 있거나 흐름이 좋지않아 헤쳐나갈 길이 답답할 수 있다.
송사 등은 불리하니 피하고 귀인의 도움을 얻고자 함이 좋으리라.
76년생
거짓으로 모면한 일로 더 큰 곤욕을 치를 수 있으니 조심하자.
매사에 거짓으로 모면함은 늘 낭패를 불러오는 법이니,
당장의 모면을 위한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리라.
88년생
노력하지 않고 어찌 결과를 논하는가.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니 그저 얻고자 하지말라.
53년생
변덕이 죽끓듯 하니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구나.
나이가 계급장이 아니니 괜한 일로 아랫 사람을 힘들게 하지는 말자.
65년생
남의 말을 함부로 한 대가를 치를 수도 있으니 언행에 주의하자.
타인을 음해하거나 시기하면 그에따른 대가를 치르게 된다.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니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7년생
시간은 무심히도 흘러가는데 결과는 부족하니 허무감이 드는구나.
바쁜 일상 속에 성취함은 다소 부족함이 많으니 허무감이 들겠지만,
정진함을 멈출 수는 없으니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되어보자.
89년생
식탐이나 상한 음식으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조심하도록 하자.
과신하거나 방심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니 대처만 잘하면 무탈하리라.
54년생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치거나 음해나 시기 등으로 힘겨울 수 있구나.
빛남을 자랑한 결과일 수 있으니 과신함을 경계하고 겸손한 자세를 가져보자.
66년생
오지랖은 넓고 융통성이 없다면 어디에 쓰야 할 것인가.
남의 일에 참견함이 많고 원칙주의자로 융통성이 없다면 끔찍하구나.
충고나 비난에 귀 기울여 바꿔갈 것은 빨리 바꿔가자.
78년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게되면 나서는 행동은 자제하자.
뒤에서 지켜보는 것이 좋을텐데 괜히 나서다 분쟁과 마주할 수도 있으리라.
90년생
음양이 화합하니 사랑의 감정이 깊어가는구나.
좋은 인연과의 만남으로 사랑을 키워갈 수 있는 날이로다.
55년생
팔랑귀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감언이설이나 달콤하게 현혹하는 말을
조심하자.
재물의 손해나 판단의 실수로 큰 후회를 남길 수도 있겠구나.
67년생
오지랖 넓음이 후회스러운 날이구나.
자신의 일도 감당이 불감당인데 다른 이의 아픔이나 푸념까지 들어줘야 하니,
평소에 오지랖 넓음으로 인한 소임이구나.
79년생
만사 형통이라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으리니 망설임없이 행하여 보자.
여자의 방해가 따르거나 여자와 경쟁함은 흉하니 피하는 것이 상책이로다.
91년생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수 있구나.
다음이 또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말고 정진함에 부족함 없도록 하자.
56년생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두는 것이 필요하구나.
일의 진척이나 성취 등 작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욕심을 내면 오히려 흉하다.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니 욕심은 내려두자.
68년생
자신의 가치관을 아랫 사람에게 강조함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구나.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싫은 사람에게 강요함은 흉하니 흐르는 물처럼 하라.
80년생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 건강 또한 중요하다.
매사가 뜻대로 잘되지 않으니 우울감이 들 수 있구나.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로 강한 멘탈을 유지해가보자.
92년생
주변의 정리정돈은 확실히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구나.
산만함으로 중요한 일을 놓치거나 정리되지 않아 실수를 할 수도 있구나.
57년생
혼자 힘으로 성취를 이루기엔 다소 부족함이 있구나.
화합하고 힘을 합칠 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69년생
그동안 힘겨웠던 문제들이 하나씩 풀려가는 운세로다.
홀가분함을 맛볼 수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니 관리하여 반복되지 않도록 하자.
81년생
초심을 생각해보고 지금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자.
년초에 다짐했던 마음이 지금도 그대로 인지 살펴보고
새로이 마음을 다져가자.
93년생
금전 흐름이 좋아지니 뜻밖의 금전취득이 있거나 행운이 따르기도 하겠다.
인연운도 상승하니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사람과의 교류가 즐거우리라.
58년생
현상유지가 좋은 날이니 새로이 무언가를 취하고자 하지말고
새로운 곳의 일원이 되는 것도 바람직 하지는 않구나.
내실을 다지고 현상을 유지함이 현명하리라.
70년생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송사를 불사할 수도 있구나.
억울한 일이 발생하여 시비를 가리기 쉽지 않으니 택할 수밖에 없겠구나.
82년생
삼각관계에 빠지거나 욕정에 사로잡혀 흉할 수 있으니 부정한 남녀관계는
자제하라.
화려해도 실속이 부족하니 속빈 강정처럼 허망하구나.
94년생
사람들과 더불어 성취하고자 할 때 원하는 것을 얻으리라.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니 독단으로 행함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구나.
59년생
가족 문제나 주변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겠구나.
혼자 해결할 문제가 아니니 함께 머리를 맞대보는 것이 좋겟구나.
71년생
당당함은 필요하지만 과욕은 다스려가야 할 것이다.
정의를 논하지만 다른 이에게 부담스럽고 힘겨운 것이라면 과욕일 뿐이다.
83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다른 이를 무시하려 하지 말라.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이나 지식이 전부가 아닌데
착각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95년생
욕심은 늘 화를 불러오게 되어있음이라.
과한 욕심으로 평탄함이 무너지니 평지 풍파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