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확진자 126명… 대구 2명·경북 5명 지역 감염 사례
국내 신규 확진자 126명… 대구 2명·경북 5명 지역 감염 사례
  • 조재천
  • 승인 2020.09.18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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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염 사례 109명
해외 유입 사례 17명
완연한 초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5일 대구 서구 중리체육공원에 꽃무릇이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 꽃망울을 터뜨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완연한 초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5일 대구 서구 중리체육공원에 꽃무릇이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 꽃망울을 터뜨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126명 늘었다.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 2천783명이다. 전날 대비 126명 증가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지역 감염 사례로 각각 2명과 5명이 확진됐다. 대구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7천120명, 경북은 1천50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46명, 경기 37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에서는 8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북 8명, 충남 6명, 경남 4명, 대전·충북 각 3명, 부산·제주에서는 2명씩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서울 46명, 경기 32명, 전북 7명, 경북 5명, 인천 4명, 충북·충남·경남 각 3명, 대구·대전 각 2명, 부산·제주 각 1명 등 109명은 지역 감염 사례다. 경기 5명, 충남 3명, 검역 2명 포함 17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등 현황 정보를 당일 오전 9시 30분께 발표한다. 상세한 내용은 정례 브리핑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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