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9월 2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9.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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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20일 일요일

(음 8월4일 병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진퇴양난이니 앞으로 나아가지도 뒤로 물러설 수도 없는 형국이로다.

모든 것을 비우고 때를 기다림이 현명한 선택이 되겠구나.

60년생

투자나 투기 등에 무리할 수 있으니 재물의 손해가 걱정이로다.

감언이설이나 현혹하는 이로 인해 판단이 흐려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72년생

비굴함으로 작은 이익을 성취하겠으나 마음은 편치 않으리라.

자존심을 굽히면서도 이뤄야 하는 것이면 행해야 하겠으나 너무 굽히진 말자.

84년생

기세가 상승하니 매사에 기운이 넘치는구나.

의욕이 너무 강한 것은 오히려 장애가 되니 다스려 조절하고자 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체면을 지키는 것에 연연하여 명분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끊고 맺음의 확실함이 필요하고 체면치레로 시기를 놓치지말자.

61년생

감기몸살이나 계절병 등 피로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살펴 다스려가자.

휴식이 필요하니 일욕심은 내려두고 쉴때는 편안하게 쉬어보자.

73년생

정면충돌은 피하고 한걸음 물러서 관망함이 필요하리라.

마음에 들지 않는 이로 인해 마음 불편하더라도 싸움으로 해결코자 말자.

85년생

실력발휘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감춰둔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볼 수 있으니 무리에서 돋보여 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거는 어리석음은 행하지 않도록 하자.

나잇값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으니 체신 깎아먹는 행동은 자제하자.

62년생

겉치레에 너무 신경쓰면 좋지않은 결과를 맞이 하겠구나.

실속이 중요하고 내실을 다져감이 필요한데 보여지는 겉치레에 치중하다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으리라.

74년생

금전적 손해를 감안 하더라도 정리할 것은 깔끔하게 하는 것이 좋겠구나.

뒤끝이 개운하지 않으면 나아가는 횡보도 힘겨울 수 있으니 정리함이 옳다.

86년생

물질을 너무 쫒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둘러보고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인간사 물질은 필요조건이지만 절대조건을 아니니 물질로 인해 

사람을 잃는 바보스러운 짓은 하지 않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라듯 예민함이 문제로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하여 잠 못 이룰 수도 있으니 마음을 비워 벗어나보자.

63년생

만사에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는 법이다.

건강을 위한 것이지만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되니 적당하게 하도록 하자

75년생

방해꾼이 나타나니 하고자 하는 일에 장애가 많겠구나.

극복할 수 있는 일이니 성가심에 너무 신경쓰지는 말자.

87년생

성취는 부족하고 몸은 바쁘겠구나.

실속없이 남의 일에 신경쓰고 뒤처리 하느라 바쁠 수 있구나.

재미삼아 하는 장난이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지나친 장난은 삼가라.

  

용띠
용띠

 

52년생

욕심이 앞서니 현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구나.

탐욕은 지혜의 눈을 흐리게 하니 판단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얻은들 내 것이 아닌 것에 집착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내려놓자.

64년생

선행이나 덕을 베푼 것이 알려지니 명예가 높아지는구나.

평소 행함에 덕을 베풀고 선행을 해온 이는 아름답구나.

76년생

남의 물건을 탐하거나 남의 것이 더 좋아보여 시기할 수 있구나.

탐심이 번뇌를 부르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도 하게되니 탐심은 버리자.

88년생

자신의 의지가 아닌 다른 이의 선택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으려 들지 말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아 조언은 구하되 선택은 자신이 해야 하겠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무언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날이구나.

기다리던 소식을 듣거나 사람이 와서 즐거우리라.

만사가 형통하니 평안함이 느껴지리라.

65년생

서둘러 성취를 얻고자 하면 대가를 치러야 하니 느긋함을 유지토록 하고,

내 것을 내어주고도 인사듣지 못할 수도 있으니 행한이 그리 좋지 못하구나.

77년생

오버 페이스가 걱정이로다.

의욕이 너무 앞서 무리하거나 사람들의 불편을 눈치못채는 실수를 

할 수 있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니 들뜬 마음은 차분히 다스려보자.

89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현혹하는 이가 있다면 경계하라.

사기나 감언이설, 현혹함 등의 우려들이 있으니 정도가 아닌 이득은 멀리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운기의 흐름은 강하니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는구나.

그로 인해 너무 강한 독선이나 고집이 우려되니 한걸음 물러섬이 

옳을 것이다.

나서지 말고 전체의 흐름에 맞춰가는 것이 현명하리라.

66년생

집중력이 높아지고 자신감이 충만하니 매사에 거침이 없구나.

좋을수록 겸손하고 몸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며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78년생

구설과 시비가 따르니 혼란스럽구나.

독단으로 인한 흉일 수 있으니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해보자.

남의 일에 공연히 참견함도 좋지 않으니 오지랖 넓은 행동은 삼가자.

90년생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면 주변과 갈등을 만들게 되리라.

연인사이에서도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다 이별을 논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뜻을 이루려 하나 누군가 음해하거나 방해하는 이가 있겠구나.

응징하려 들거나 다투면 다 된 밥에 코뿌리는 형국이니 참는 것이 좋으리라.

67년생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겠으나 얻은 후의 대처가 더 중요하리라.

겸손함을 유지하며 덕을 베풀 때 길함은 이어질 것이니 몸을 낮추고 겸양하라.

79년생

물을 만난 고기처럼 행한에 거침이 없겠구나.

과신함만 경계한다면 순조로운 일상이로다.

91년생

윗사람이나 상사로부터 질책을 받거나 다툴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속상한 마음을 술로 달래거나 화풀이를 엉뚱한 곳에 하고자 하지 말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스스로의 부족함은 인정하고 바꾸어 가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괜한 자존심으로 인정하지 못함은 부끄러운 일이니 인정하고 바꾸어 가자.

68년생

다투는 일은 삼가토록 하라.

송사로 이어질 수도 있어 매우 흉하구나.

조금만 양보하면 그냥 지나칠 일이니

자존심대결로 이어져 문제를 키우지는 말자.

80년생

스스로 확신이 드는 일이라면 무엇을 망설이는가.

우유부단함이 기회를 놓치고 스스로를 힘들게 하니 

확신이 든다면 행함에 주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92년생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이가 되도록 하자.

지금은 한걸음 물러서 대세를 관망함이 올바른 처신이 되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구설수를 조심해야 하겠구나.

남의 일에 나서는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69년생

두각을 나타낼수 있는 날이니 자신감있게 행하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성취에 도취되어 겸손함을 망각하면 해놓고 욕 먹는 일을 만들게 되리라.

81년생

스쳐지나가는 인연도 인연인 것이다.

스쳐 지나는 인연을 만나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구나.

여자의 경우엔 몸가짐에 신경써야하니 흔들림 없는 모습 유지해보자.

93년생

쉽게 얻은 재물이나 이득은 쉽게 나가게 되어있으니 모래성이로다.

힘들게 공들인 결과물을 얻고자 함이 옳은 것이니 번뇌하지 말라.

땀의 결과물이 진짜 결과물이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이동수가 있으니 먼 길 출장이나 여행 등을 계획할 수 있구나.

감언이설이나 현혹됨으로 속이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여행길이나 먼길 출행시엔 사람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70년생

불규칙한 생활 습관들로 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규칙적인 생활로

바꿔 가도록 하자.

건강체크를 한번쯤 해보는 것도 좋겠구나.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는 것이다.

82년생

서두름으로 실패를 맛볼 수 있으니 급한 마음은 잠시 내려두고 관망하라.

새로운 곳의 이직이나 변동은 불길하니 참고 기다림이 더 나은 선택이리라.

94년생

원하는 바를 얻기에는 다소 장애가 따르겠구나.

가까이 믿고 있던 이에게 실망하거나 배신당할 수도 있으니 점검토록 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스트레스가 많으니 작은 일에도 민감해 지는구나.

공연한 일로 짜증내어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71년생

작은 병고가 우려되니 몸살이나 감기로 힘겨울 수 있구나.

술자리 참석을 줄이는 것이 좋으니 절제하고 적당함을 유지해가자.

83년생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을 꿰어 쓸 수는 없는 법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듯이 느긋함이 필요하니 서두르지 않도록 하라.

95년생

경쟁자가 생겨나니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구나.

남녀관계에 그러하다면 집착으로 이어짐을 경계하고, 쟁취의 키워드는

집착하여 애정을 퍼붇는 것이 아니라 무심한 듯 지켜보는 것이 얻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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