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세명기독병원 확진자 발생으로 1개층 코호트 격리
포항 세명기독병원 확진자 발생으로 1개층 코호트 격리
  • 배수경
  • 승인 2020.09.19 1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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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 전파사례
병원 전 직원 진단검사 실시

경북 포항 세명기독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병원 1개 층이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됐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 병원에 입원 중이던 80대 A.씨가 17일 검사를 받고 이날 새벽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6일 코로나 19 확진 후 사망한 90대 B씨의 병원내 접촉자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내 전파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이날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세명기독병원 1개 층(8층)에 대한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또한 A씨와 접촉한 환자들을 격리 조치하는 한편 병원 전체 직원 1천 612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기로 했다.

앞서 B씨와 접촉한 의사, 환자 등 180명은 검사 결과 전부 음성으로 나왔다.   배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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