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확진자 82명… 대구 2명·경북 5명 확진
국내 신규 확진자 82명… 대구 2명·경북 5명 확진
  • 조재천
  • 승인 2020.09.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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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염 사례 72명
해외 유입 사례 10명
지난 16일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에서 실시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다수환자 이송대응 훈련’에 참가한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대원들이 환자 이송 훈련을 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지난 16일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에서 실시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다수환자 이송대응 훈련’에 참가한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대원들이 환자 이송 훈련을 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82명 늘었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 2천975명이다. 전날 대비 82명 증가했다.

대구에서는 지역 감염 사례로 2명이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7천124명으로 집계됐다. 경북은 지역 감염 4명, 해외 유입으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1천511명을 기록했다.

서울 28명, 경기 26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에서는 5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6명, 대전 2명, 울산·충북·충남·경남에서는 1명씩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서울 28명, 경기 24명, 부산 6명, 경북 4명, 인천 3명, 대구 2명, 대전·울산·충북·충남·경남 각 1명 등 72명은 지역 감염 사례다. 검역 6명 포함 나머지 10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0시 기준 확진자 등 현황 정보를 당일 오전 9시 30분께 발표한다. 상세한 내용은 정례 브리핑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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