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1일 코로나19 언택트(untact) 시대에 맞춰 9월 확대간부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시장 주재 하에 진행된 회의에는 부시장 및 국.소.본부장 등 13여 명만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 90여 명은 각자 사무실에서 컴퓨터 영상을 통해 언택트로 영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시대상에 맞춰 컴퓨터 모니터로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 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 및 시장 당부말씀 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
시장 주재 하에 진행된 회의에는 부시장 및 국.소.본부장 등 13여 명만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 90여 명은 각자 사무실에서 컴퓨터 영상을 통해 언택트로 영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시대상에 맞춰 컴퓨터 모니터로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 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 및 시장 당부말씀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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