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9월 2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9.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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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23일수요일

(음8월7일 기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나쁜 유혹이나 사기, 또는 현혹됨으로 흔드는 일이 발생 하겠구나.

심지굳게 의지를 다져갈 때 힘겨움도 극복해가리라,

60년생

처리해야 할 일의 순서를 정하고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듯 신중하도록 하라.

예측하거나 예단함으로 실수할 수 있으니 앞서감은 경계하라.

72년생

내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고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지 말라.

모든 것은 자신의 탓이니 잘 풀려가지 않은 상황을 남의 탓으로 넘기지 말라.

84년생

인내는 쓰나 그열매는 달콤하리라.

참고 인내한 결과물은 기쁨으로 다가올 것이니 견디어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해주는 것이 좋겠구나.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순조로울 것이니 마음 졸일 필요는 없으리라.

61년생

실패나 좌절의 흉운이 가로막은 형국이니 불길하구나.

무리하거나 서두르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니 

기도하며 마음을 비우고 스스로 길을 찾고자 하라.

73년생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니 칭송이 따르리라.

땀의 노력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 결실의 기쁨을 누리리라,

85년생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행하는 것이 좋겠구나.

빠른 결정을 내리도록 하고 결과도 빠르게 도출함이 옳으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뜻을 이루나 내색하기 힘들 수 있으니 혼자만의 비밀이 되어가는구나.

함께 의논하고 머리를 맞대어 고민할 이가 없으니 고독함이 밀려드는구나.

62년생

남의 것이 탐나고 부럽지만 비교함은 자제하자.

내게 가진 행복의 파랑새를 스스로 버리는 격이니 있는 것에 만족해가자.

74년생

너무 넘치는 의욕이 화를 불러올 수도 있구나.

승부근성이 너무 과해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86년생

꿈은 크나 담을 그릇이 너무 작구나.

이상은 크나 큰 이상을 담을 준비가 부족하니 덕을 쌓고 그릇을 키워가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마음이 허전하고 산란하니 중심이 잘 잡히지 않구나.

세상사 허망함이 밀려드니 기도로 마음을 달래가보자.

63년생

뜻을 이루고자 하나 방해하는 이가 발생하거나 음해하는 이가 있겠구나.

빛남을 자랑한 이는 더욱 그러하니 평소에 겸손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75년생

늘 선이 될수도 없고 늘 이길수도 없는 법이다.

행함에 올바름이 반대의 입장에선 악이 되는 것이고

실패가 있으니 성공의 감사함을 아는 것이다.

다만, 인간의 도리를 지켜감에 부족함 없이 행하여 갈 뿐이다

87년생

적극적인 대처도 나쁘지 않으니 당당하고 힘차게 헤쳐나가보자.

사업적인 부분도 적극성을 띄워갈 때 성취로 이어지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직관이 발달하니 스스로를 믿으면 되겠구나.

믿고 행함에 두려움을 갖지말고 직관을 따를 때 뜻밖의 성과로 이어지리라.

64년생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갈 때 결과와 상관없이 아름다운 것이다.

76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오리라.

끊임없이 정진해 간다면 고진감래라 고생의 끝이 보일 것이다.

해뜨기 직전의 여명이 가장 어두우니 힘겨움은 다소 클 것이다.

88년생

부정한 이성관계로 망신수가 있거나 근심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이어오는 인연이면 관계의 발각이 우려되니 더욱 조심함이 맞을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호사다마라 좋은 일에는 탈이 많은 법이로다.

시기하는 이가 있거나 방해꾼이 나타나기도 하겠구나.

보다 나은 성취로 나아가는 길목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하자.

65년생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니 조금만 더 인내해보자.

앞세운 걱정들로 건강이 우려되니 건강 상하지 않도록 관리해가자.

77년생

하는 일마다 장애가 많으니 하늘을 원망하게 되는구나.

극복의 의지가 있다면 기도로서 막힌 기운을 되돌리고자 노력해보자.

기도는 종파를 떠나 시공을 초월하는 힘을 가졌으니 

뜻밖의 기적과 마주하리라.

89년생

실물수나 분실의 가능성이 높은 날이니 문단속에 신경쓰고 정신 바짝 차려보자.

혼자만의 욕심을 차리려다 왕따를 당할 수도 있으니 욕심부림은 경계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계약이나 매매를 다투게 되면 오늘은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기다리는 소식이 다소 늦거나 오지 않을수도 있을 것이며 

실망을 주기도 하겠구나.

만사가 다소 더디거나 막힘이 많은 시기이니 서두름은 경계하라.

66년생

근심은 깊어가는데 결과로 해결됨은 요원하구나.

마음의 평안을 찾아 때를 기다리는 느긋함을 가져봄이 필요한 시기이구나.

78년생

노력의 성과를 얻지 못하니 허탈하구나.

지금은 행한의 흐름이 성취하기 쉽지않은 때로다.

너무 실망 말고 꾸준히 정진해갈 때 후일을 기약할 수 있으리라.

90년생

연인사이에 생각지 않은 선물을 받거나 즐거운 일이 따르겠구나.

연인의 사랑이 깊어가는 시기이니 

좋은 추억이나 사랑을 만들어 가면 좋으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마음의 동요가 있겠지만 처신을 안정되게 해간다면 점차 풀려갈 것이다.

막힘이 있지만 풀려갈 것이니 마음 먹기 나름인 것이다.

67년생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자.

보이는 것에만 치중하고 내실은 빈 깡통이 되어 있지않은지 

살펴보고 반성하라.

79년생

편리함이 스스로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니 조심스럽구나.

잘 따르고 받쳐주는 이가 있으니 

너무 맹신하게 됨은 경계하는 것이 좋으리라.

91년생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변을 한번 둘러보자.

더 늦기 전에 어쩔수 없이 하고 있는 일보단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고 매진할 수 있으면 좋으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지금은 한 발 물러섬이 유리한 시기이다.

강하게 밀어부치면 오히려 낭패를 겪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68년생

화합을 위해서는 나를 낮추고 타인을 높혀줌이 필요하구나.

늘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갈 때 오히려 빛이나니 아름다운 것이다.

80년생

임기응변이 필요하니 상황변화에 따라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구나.

다소 들떠있는 마음은 다스려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구나.

92년생

의욕이 너무 넘쳐 흉할 수 있으니 넘치는 의욕은 조금만 조절해보자.

과하면 모자람보다 못하니 너무 의욕에 넘치는 것도 오히려 흉하다.

  

닭띠
닭띠

 

57년생

속전속결을 해야하니 주춤거리지 않아야 할 것이다.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왔을때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69년생

안하무인으로 자신의 뜻을 관철 시켜려하진 말자.

성취를 할 수는 있을지라도 자신을 베는 칼날이 됨을 조심하라.

81년생

계절병이나 감기몸살 등으로 힘겨울 수 있구나.

과도한 스테레스가 병을 몰고 올 수 있으니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쉬어주자.

93년생

교만한 마음을 가진 이는 그로인해 흉해지리라.

교만함은 내려두어야 할 것인데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니 문제로다.

  

개띠
개띠

 

58년생

최선을 다한 이는 성취의 기쁨을 맛보리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이를 돕게 마련이구나.

70년생

과한 투자나 문어발식 투자로 일관함은 매우 흉하다.

이익이 발생할 땐 문제가 아니나 손실로 돌아설 땐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위험수치에 올라와 있으니 관리해가도록 하자.

82년생

경쟁자나 견제하는 세력이 나타나니 힘겹구나.

정면충돌은 문제를 힘겹게 하니 순리대로 풀어가보자.

94년생

망신수 우려되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갈 때 행동에 조심하자.

계약이나 거래 등은 신중하게 하거나 미루는 것이 좋겠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만사가 평안하니 순조롭구나.

시기질투 하는 이가 가까이 있으니 언행이나 행동에 신중함이 필요하리라.

작은 빌미가 큰 흉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 빌미를 주지 않음도 지혜로움이다.

71년생

밝은 달빛이 갑자기 먹구름에 가리워진 형국이로다.

갑작스런 악재가 닥치거나 생각지 못한 장애로 당황스러울 수 있구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고 신중하라.

83년생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미리 포기하거나 예단하지 말라.

반전이 나올 수도 있으니 세상 일은 상식만 가지고 판단할 일이 아닌 것이다.

95년생

서운한 감정을 풀고보니 쪼잔한 자신이 부끄러워 지는구나.

결과를 알 수 없으니 어떤 상황이라도 

말을 너무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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