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1월 2일까지 주거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달서주거복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권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주거복지 전문가를 양성·파견하고 지역 주민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 주제는 △행복한 삶과 주거복지 △주거복지의 첫걸음, 주거기본법 △주택금융지원 △임대차보호법 개정내용 △알기쉬운 주거복지 등이다. 아카데미는 이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총 7회에 거쳐 진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 교육을 계기로 달서형 주거복지 전문가를 지속 육성하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주거권 상향과 주거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이번 사업은 주거권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해 주거복지 전문가를 양성·파견하고 지역 주민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 주제는 △행복한 삶과 주거복지 △주거복지의 첫걸음, 주거기본법 △주택금융지원 △임대차보호법 개정내용 △알기쉬운 주거복지 등이다. 아카데미는 이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총 7회에 거쳐 진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 교육을 계기로 달서형 주거복지 전문가를 지속 육성하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주거권 상향과 주거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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