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가로주택정비 시공사에 ‘화성산업’
양지가로주택정비 시공사에 ‘화성산업’
  • 윤정
  • 승인 2020.09.24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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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4동 159세대 건립 계획
전용면적 59·74·84㎡ 구성
2022년 일반 분양 예정
대명4동-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대구시 남구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8일 남대구 새마을금고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의 결의를 통해 화성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명4동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3006-58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7,639.84㎡에 지하 2층, 지상 14~19층 3개동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며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59㎡·74㎡·84㎡로 각각 구성될 예정이다.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시철도 1호선 현충로역이 인접하고 있는 역세권으로 현충로·대명로·앞산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대구 전역은 물론, 외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는 남도초·남대구초·경상중과 영남이공대,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으며 대명공연거리로 인해 문화생활까지 함께 할 수 있다.

앞으로 양지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시공사로 선정된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일반분양은 2022년에 이뤄질 계획이다.

윤영순 조합장은 “정비사업 분야의 명문 건설 기업인 화성산업을 시공사를 선정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금까지 화성산업의 차별화된 상품개발력과 분양 때마다 성공사업장으로 프리미엄을 이끌어 온 역량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시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최고의 아파트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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