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9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9.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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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27일 일요일

(음8월11일 계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헛된 욕심으로 비난받거나 허망함을 느낄 수 있으니 흉하구나.

얻은들 자신의 것이 아니니 욕심내는 자체가 잘못인 것이다.

60년생

수습하지도 못할 일을 벌이는 행동은 그만할 때가 되었구나.

의욕만 넘쳐 수습하지도 못할 일을 벌이지는 말자.

생각만으로는 하루에도 만리장성을 쌓겠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구나.

72년생

편견으로 사람을 대한 이는 그로 인해 후회를 남기리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믿었던 사람에겐 발등이 찍히거나

무시한 사람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와 민망할 수 있으리라.

84년생

정신적 빈곤이 우려되니 내면을 채우고자 하라.

군중속의 고독감이 밀려드니 계절의 영향일 수 있으나 

부족한 내면이 문제로다.

  

소띠
소띠

 

49년생

오지랖넓은 참견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다른 이의 분쟁이나 싸움에 참견하여 관재나 복잡한 문제를 떠안을 수 

있으니 오지랖은 내려둠이 필요하구나.

61년생

성취의 과실은 본인이 따먹고 비난은 함께 받으려는 심보는 하지 말라.

혼자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볼상 사나울 수 있으니 적당히 함이 좋으리라.

73년생

자랑함은 내려두고 성실하게 정진함을 이어가도록 하자.

우쭐거림은 주위에 적을 만들고 음해하는 세력을 만드니 

스스로 몸을 낮춰가자.

85년생

부주의함으로 인해 민폐를 끼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집중하도록 하고 산만함에서 벗어나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도처에 이익이 깔려있으니 행한이 즐겁도다.

덕을 쌓아온 이는 즐거운 발걸음이 되리라.

62년생

소원한 친구나 벗에게 먼저 연락을 취해보는 것도 좋겠구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바쁜 와중에도 오래된 친구의 우정은 지속해가자.

74년생

쉽게 얻은 것은 가치 또한 떨어지는 것이다. 

땀흘려 얻고자 해야 가치도 높아지는 것이다.  

86년생

적절한 타협이 필요하지만 정도가 아닌 편법과는 타협하지 않도록하라.

침착하게 대처하면 힘겨운 가운데 성취로 이어지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무언가에 쫓기듯 급한 일처리는 실패를 불러오게 될 것이다.

느긋함으로 승부하고 지금은 승패를 논하기보단 내실을 다져갈 때이다,

63년생

자문을 구해오는 이가 있다면 아는 지식을 모두 동원해서 도와주자.

연륜으로 쌓인 경험치는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조언은 하되 오지랖 넓은 간섭은 자제하도록 하자.

75년생

금전운이 좋아지니 원하는 바를 성취하리라.  

계약의 성사나 새로운 투자의 성과도 좋게 나오겠구나.  

87년생

인간관계에 물러서 관망함이 필요한 때이니 관계의 유지를 생각한다면

너무 밀접해짐을 경계하고 물러서 관망하도록 하라.

좋은 관계일수록 예의에 신경쓰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신경써야 할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변화가 감지되니 작게는 이미지의 변신도 필요하리라.

무언간 생활 속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좋은 날이리라.

64년생

도움을 청해오는 이가 있다면 무조건 거절하지 말고 할수있는 것은 베풀고자 하라.

금전적 거래는 좋지 않으니 줄 수 있는 한도에서 주는 것이 맞을 것이고 진심어린 배려와 조언은 상대에게 큰힘이 되리라.

진심으로 행하라.

76년생

작은 성취에 너무 요란 떨지 않도록 하자.

요란함은 보기 흉하니 스스로의 체신을 깎아 내리는 행동이리라.

88년생

연인과 다투거나 오해로 힘겨울 수 있지만 소신을 지켜갈 때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아가리라.

흔들림없는 마음을 보여줄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지인과 사소한 오해로 사이가 멀어지니 빠른 화해로 푸는 것이 좋으리라.

내가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맞으며 

대화로 풀다보면 생각보다 별거 아닌 것이구나.

65년생

실패가 많을 날이니 구하여도 쉽지 않은 행보로다.

서두르면 악패를 드는 격이니 때를 기다리며 정진함이 옳으리라.

77년생

까치가 요란하게 우니 기쁜소식이 오려나보다.

기다리던 소식이 오거나 사람이 오기도 하겠구나.

89년생

생각지 않은 곳에서 희망이 피어나기도 하는 법이니 너무 상심말자.

하는 일에 장애가 많고 힘겨운 때이지만 희망의 불씨는 꺼트리지 말자.

  

말띠
말띠

 

54년생

명분이 있지만 반대하는 이가 많다면 고민스러운 날이구나.

다수를 위한 결정이 맞으니 소수의 반대에 너무 전전긍긍하지 말자.

66년생

한꺼번에 많은 것을 이루고자 욕심내지는 말자. 

일에는 순서가 있으니 욕심을 앞세워 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구나.

78년생

중상모략이나 음해 등이 따를 수 있으니 중심역할을 하는 이는 괴롭구나.

빛남을 시기하여 생긴 것이나 심지굳은 모습을 지켜갈때 지나가리라.

90년생

역부족이 느껴지니 본인의 힘만으로는 쉽지않은 성취로다.

화합하고 다른 이의 도움이 절실한데 여인의 도움이 큰 역할을 하겠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도움의 손길이 기대되니 지금의 힘겨움에 너무 마음쓰지말자.

덕을 쌓은 이는 귀인의 도움이 따르리라.  

67년생

정면돌파가 필요한 시기이구나 신념이 있다면 

능히 극복할 것이니 두려움은 접어두자.

때가 있는 법이니 때를 놓치면 하기 힘들어질 것이다.

79년생

순조로움이 이어지니 평탄한 운세로다.

역량이상의 것을 얻고자 과신하지만 않는다면 순탄하리라.

91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혼란스러울 날이니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하라.

분노가 있다면 쉽게 가라앉지 않더라도 마음을 다스려가도록 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사고수 우려되는 날이니 바깥활동이 많다면 조심하도록 하자.

집에서도 부주의로 인한 낙마나 화상 또는 다칠 수도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자.

68년생

부인의 말을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지니 참조하자.

독단이나 무조건적 복종을 주장할 시기는 이미 지났으니 존중하도록 하자.

80년생

새로운 일을 계획중이라면 귀인의 도움이 필요하구나.

동쪽에서 찾거나 기다리면 그 방향에서 결론이 나올 수도 있으리라.

92년생

함께 하지만 함께 하지 못하는 관계라면 신중히 생각해보자.

마음속에 다른 이를 품고 있는 사람은 버리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닭띠
닭띠

 

57년생

의견충돌로 마찰이 우려되니 소리가 크게 나겠구나.

부부간의 충돌은 소리가 커지니 흉하므로 확전은 자제함이 좋으리라.

69년생

성실함으로 꾸준히 정진해 간다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으리라.

분쟁과 시비가 있겠지만 정도를 지켜간다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

81년생

경제적 어려움이 느껴지니 힘겹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쉽지 않으니 때를 기다려야 할것이다.

93년생

경솔함으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행동에 신중하고

언행에도 조심하도록 하자. 

  

개띠
개띠

 

58년생

대인관계에 다툼이 있거나 분쟁의 가능성이 많은 날이구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70년생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이니 구하여 나서자.

체면을 지키기 위해 망설이면 좋지않은 결과로 이어지니 

시기를 놓치지 말자,

82년생

언행을 주의하여 말실수로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하라.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사람을 상하게도 하는구나.

94년생

간절함이 있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으리라.

간절함으로 최선을 다해 행하여 간다면 

어려워 보이는 것도 그저 지나는 과정일 뿐이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세월이 하수상하니 뜻한 바가 어긋남이 많구나.

혼자만 힘든 것이 아니니 고통의 시간을 인내해가자.

71년생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기이니 문화생활을 하거나 혼자만의 일탈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니 무리한 일정들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83년생

재정적인 협력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기쁨이리라.

업종의 변경이나 변화, 또는 새로운 것의 시작 등도 나쁘지 않겠구나.

95년생

자신의 고집만을 내세우고 독단을 행하는 이는 후회를 남기겠구나.

다른 이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경청하고자 함이 필요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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