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0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9.30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0월 1일 목요일

(음 8월 15일 정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마음이 우울감에 드니 세월이 하수상한 까닭이리라.

허전한 마음에 빠져있지 말고 가벼이 산책이라도 하면 좋겠구나.

60년생

고집 부림으로 얻을들 지속되지 못함이니 경계하도록 하고,

주변의 조언에 귀 기울이고  중심잡히지 않는 흔들림에 종지부를 찍어보자.

72년생

단점만 보려 하니 괜시리 미운 것이다.

미운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의 단점보단 장점을 보고자 노력해보자.

84년생

신용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터인데 말만 앞세우는 사람이니 문제로다.

말만 앞세워 신용을 잃지 말고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있는 것을 잘 간수하고 챙겨가는 자세로 내실을 다져감이 필요한 시기이다.

소탐대실이라 있는 것을 지키지 못하고 딴 것을 탐하다

모두를 잃을 수도 있으리라.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하자.

61년생

인간사 새옹지마라 좋은 일이 나쁜 일이 될 수도 있고 나쁜 일이 있은 후

좋은 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현상에 너무 연연하여 머문다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니 담대해져보자.

73년생

지출이 과해지니 감당하기가 쉽지 않구나.

어차피 나가야 할 지출이니 너무 마음쓰지 말고 연연함도 버리도록 하라.

85년생

심적 스트레스가 많을 날이니 다른 이의 문제까지 해결코자 일을 벌이지 말라.

오지랖이 문제이니 자제함이 맞을 것이며 과신하지 않도록 관리해가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가벼운 바깥일정은 나쁘지 않으나 과한 일정은 무리로다.

넘치는 자신감이 후회를 불러오니 과신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62년생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고 하더니

실망을 주는 상황들이 생기니 아쉽구나.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법이니 애초에 너무 큰 기대감이 문제로다.

75년생

남의 눈을 의식하여 그것에 맞추는 허식은 버리도록 하라. 

진심은 통하는것이니 불편을 감수 하더라도 지켜가보자. 

87년생

밤늦은 음주는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흉하구나.

공연한 일로 시비가 발생하여 관재로도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내코가 석자인데 남의 일로 정신이 없겠구나.

상황이 그러하다면 그것에 맞춰 해야할 도리는 다하도록 하자.

63년생

분수를 지켜가는 것이 유리하니 경거망동함을 경계하라.

과분함을 얻고자 하면 뒷감당이 힘겨우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능사로다.

75년생

몸과 마음은 바쁜데 성과는 기대에 못 미치겠구나. 

모든 것은 자신의 탓이니 원망의 마음은 가지지 말자.  

87년생

들뜬 마음에 실수가 우려되니 조심 하도록 하자.

사고로 이어지거나 말실수로 주워담지 못할 일이 생기면 난감하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먼길 출행을 해야 한다면 교통사고 등을 주의하자.

방심은 금물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도록 하자.

64년생

무리에서 빛이나니 명예가 올라가는 운세로다.

많은 사람을 이끌거나 사람속에 군계일학의 운세이니 중요한 자리에 오를 수 있구나.

빛날수록 겸손함을 잃지말고 유지해가자.

76년생

거짓된 몸짓으로 유혹하는 이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여성의 유혹이 있다면 매우 조심해야 할 것이다. 

88년생

인연의 만남은 생각지 않게 다가오는 것이고 나이와 지위, 현재 상황과는

전혀 상관없이 오는것이니 주어진 위치에 따라 넘치지 않게 대응하자.

전전긍긍하여 관계의 앞날을 걱정하는 일은 만들지 말자.

 

 

 

뱀띠
뱀띠

 

53년생

의욕이 너무 넘쳐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용기와 열정이 넘치니 무엇이든 원하는 바를 이룰듯 보이는구나.

65년생

떠올리기 싫은 기억을 떠올려야 하니 답답한 심정이구나.

어렵지만 채무자에게 금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야 할 상황이 난감하구나.

77년생

자존심을 내세워 얻을 것은 부족하니 화합하고자 하라. 

지나치게 자존심을 내세워 비난의 대상이 되지는 말자. 

89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부족함이 채워지니 인덕이 있는 이는 기쁘구나.

이성문제로 다소 복잡해지거나 근심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부분은 혼자 해결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건강한 때이지만 과신함은 좋지 않으니 살펴 다스려가자.

지출 또한 늘어나지만 큰 문제는 아니니 운영의 묘를 살려감이 필요하리라.

66년생

원하는 바를 얻을수 있는 날이니 마음에 품고있던 생각을 실행해보자.

마음에 담고만 있어서는 이루어질 것은 없으니 행하여 나가보자.

78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만남 속에 깊어가는 밤이로다.

과함은 늘 흉하니 적당히 하도록 함이 맞구나.

밤늦은 음주는 자제토록하자.

90년생

다른 이의 성취나 기쁨에는 진심으로 축하하는 자세를 가져보자.

괜한 시기나 질투는 스스로를 망치니 하지 않도록 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건강에 적신호가 우려되는구나.  

가족들과의 신경전도 예상되니 다툼은 자제하자. 

67년생

집안에 목소리가 높아지니 좋은날 찌푸린 얼굴이로다.

마음에 차지 않는 일들이 많으나 인내하고 참는 것이 좋겠구나.

79년생

발전의 기운이 강해지니 정진함에 박차를 가해보자.

실력발휘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시점이니 감춰둔 힘을 끄집어내자.

91년생

불투명한 미래로 마음 답답한 날이구나. 

무엇하나 명쾌한 답을 얻을수 없으니 답답하지만

어른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표정관리가 쉽지 않으니 마음이 들키는구나.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해 어색해질 수 있구나. 

68년생

밖으로 나갈 일이 많으나 되도록 자제하고

집안에 머무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기분좋은 발걸음이 마음만 상하고 생각지 못한 사고등으로

자칫 몸이 상할까 걱정이로다.

80년생

재물에 구애하게되니 명예를 잃겠구나.

재물이 필요하지만 너무 구애하게되면

명예를 잃게되니 적절함이 필요하리라,

92년생

서두름은 나쁘지만 결단하지 못해 우유부단함도 좋지 않다.

지금은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이니 망설임으로 시간을 허비말자.

 

닭띠
닭띠

 

57년생

고집 피울 때가 아니니 화합하고자 노력하라. 

주변을 둘러보고 고립된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개선하도록하자. 

69년생

반복되는 힘겨움이 또 다시 반복되니 마음이 힘들구나.

세월이 빨리 지나가는 가운데 반복되는 어려움은 언제쯤 바뀔 수 있으리오.

기도로 허탈한 마음을 다스려 가면 좋을 날이구나.

81년생

원칙만 지킨다면 평안하리라. 

지켜가야 할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행보가 필요할 것이니

경거망동을 자제하라.

93년생

밖에서의 짜증을 안에까지 들고오진 말자.

종로에서 맞은 뺨을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형국이로다.

 

개띠
개띠

 

58년생

나잇값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니

아랫사람들에게 체신이 깎이는 행동은 자제하자.

나이가 계급장은 아니니 덕으로 다스리고

스스로 추앙받음이 맞으니 엎드려 절받으려 하지 말자.

70년생

남의 말만 너무 맹신함은 좋지 않으니 점검토록 하자.

과신하다 실패의 쓴맛을 볼 수 있으니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임하라.

82년생

욕심을 놓지 못하니 결과에도 승복하지 못하구나.

결과가 미흡하지만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자.

94년생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말자.

구설로 돌아오니 매우 흉하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생각지 못한 질병이나 배탈 등 건강에 이상이 우려되니 조심하도록 하자.

음식물로 인한 병고를 앓거나

과도한 스트레스가 문제일 수 있으니 다스려가자.

71년생

작은 친절이 모두를 즐겁게 하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생각하기 나름이고 대처하기 나름이니 유연함을 가져보자. 

83년생

역량이 다소 부족하니 뜻한 바를 얻기에는 미흡하구나.

욕심을 부려 억지로 얻고자 하면 얻은 것 조차 잃을 수 있으니 욕심내지 말자.

95년생

오해로 인해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빠르게 해결해 보자.

늘 가까이 만나는 사이일수록 오해는 들불처럼 번지는 법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