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 올해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평가 대비 5순위 6위에서 1위로, 2단계 상승한 결과로 2007년 이후 13년만의 최우수 등급 획득이다.
행안부는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에는 상위 11.2%의 전국지방공사단이 포함됐다.
구미시설공단은 전국 기초 환경시설공단 중에 1위를 달성했다.
구미시설공단은 경영효율화, 윤리·인권경영, 공기업정책준수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현 정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관련 지표에서 전사적 같이 플러스 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공헌 부분에서 매우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최규열기자
이는 지난해 평가 대비 5순위 6위에서 1위로, 2단계 상승한 결과로 2007년 이후 13년만의 최우수 등급 획득이다.
행안부는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에는 상위 11.2%의 전국지방공사단이 포함됐다.
구미시설공단은 전국 기초 환경시설공단 중에 1위를 달성했다.
구미시설공단은 경영효율화, 윤리·인권경영, 공기업정책준수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현 정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관련 지표에서 전사적 같이 플러스 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공헌 부분에서 매우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최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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