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0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10.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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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0월 7일 수요일

(음8월21일 계미일)

쥐띠
쥐띠

 

48년생

스트레스로 인한 병고가 걱정이니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토록 하자.

신경성 위장병이나 심한 경우 병원신세를 질 수도 있구나.

60년생

귀인의 도움이 예상되니 힘겨움도 잠시의 고통이리라.

소망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니 정진하여감에 거침없이 행하라.

72년생

그동안 소홀했던 부분은 다시 챙겨보면 좋겠구나.

본인의 의사와 다르게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고 있으니 살펴 챙겨보자.

84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말라. 

구설로 이어지니 흉함은 다소 오래갈 수도 있구나.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알아야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집안 식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혼자의 이기심이 식구들을 힘들게 하니 자신의 욕심은 내려두면 좋겠구나.

61년생

덕이 있는 이는 평안하리라.

주변을 이롭게 할 때 자신의 운세도 저절로 풀려가는 운세이니 

덕으로 사람을 대하고 베풀고자 힘쓸 때 오히려 자신이 이로워 지리라.

73년생

이해타산을 따져 사람을 만나고자 하니 아쉽구나.

물질보단 사람이 우선이니 잘못된 사고방식은 고치는 편이 현명하리라.

85년생

전업이나 새로운 것을 생각중이라면 신중함이 필요하리라.

지금 하고 있는 것보다 확실하게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바꾼들 무슨 큰 덕이 따르겠는가.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기 쉬운 시기이니 심지굳음으로 정신무장을 하고,

사람을 만남에 달콤한 언어로 현혹하는 이를 경계함이 옳을 것이다.

62년생

집안의 평화를 원하다면 군소리 하지 않고 도울 부분은 돕는 것이 맞구나.

해주고도 비난받으니 생색내는 것이 강하여 벌어지는 일이로다.

74년생

헛된 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현실이 바로 지옥이리라.

작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높은 곳만 바라보며 허세에 찌들어 있다면,

어찌 인간다운 가치기준을 세워가리오.

86년생

도움을 청했지만 도움받지 못하거나 거절하는 사례가 있겠구나.

그동안 덕을 쌓아왔다면 괜찮겠으나 그러지 못한 탓이로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금전운이 상승하니 그동안 막혀있던 흐름의 개선이 기대되는구나.

받지 못했던 금전이 돌아오거나 생각지 못한 금전의 취득운세로다.

63년생

운기의 흐름이 좋아지고 있으니 만사가 변화의 흐름을 보이는구나.

산만함만 다스리면 만사가 형통하리니 마음안정에 힘을 기울이자.

75년생

꼬여있던 일이 술술 풀려가고 생각지 못한 인연의 운이 찾아드니 악재 속에 

길함이 깃드는구나.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긍정의 에너지로 극복해가자.

87년생

몸가짐을 똑바로 하고 예의를 지켜갈 때 윗사람들의 칭송이 따르니

어찌 아름답지 아니한가.

신뢰를 쌓아갈 때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마음이 평온해지니 고민의 해결이 있거나 골치 아픈 일의 해소가 있으리라.

행한의 흐름이 개선중이니 어려움 속에 헤쳐나갈 방도를 얻으리라.

64년생

두문 불출함이 옳은 시기이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구설에 휘말리거나 비난의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 모든 행동에 조심하자.

76년생

목표를 보다 높이 세워 임한다면 기대이상의 성과와 마주하리라.

적극적인 태도와 의욕으로 좋은 마무리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88년생

노력에 비해 성취는 크니 기분좋은 날이로다. 

과신함에 젖지 않도록 다스려감이 좋으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한치앞을 모르는 것이 인간의 삶이지만 멀리보는 혜안이 필요하구나.

변동이나 이동은 좋지않은 시기이니 현상을 유지함이 좋으리라.

65년생

어려움은 있어도 지혜로운 대처로 임한다면 귀인의 도움으로 이어지니

결실을 맺고자 노력한 결과로 이어져 기쁨이로다.

77년생

참을 인을 세 번이상 가슴에 새기며 바깥활동을 하도록 하자.

연약한 용이 물고기들에게 희롱 당하는 운세이니 

매사에 화날 일이 많겠구나.

89년생

기대가 너무 크고 의존함이 너무 많으니 발전을 저해하는구나.

가족이나 부모님들이 자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못하니 스스로 해결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로다.

의존함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하고자 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으니 산만함이 문제로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집중되지 못하니 겉도는 느낌이리라.

중요한 결정 등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고 분쟁으로 이어짐을 경계하라.

66년생

마음 한켠에 서운한 감정이 남아 떠나지 않으니 스스로가 힘겹구나.

묵은 감정은 털어내고 새로이 출발하고자 함이 맞구나.

78년생

적당한 휴식이 필요한 날이니 바깥일정을 취소하거나 축소해보자.

일욕심을 부리거나 무리한 일정은 흉하니 쉬어야 할 땐 쉬어주자.

90년생

신중한 대처로 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 경솔함이 문제를 일으키는구나.

사회의 초년병의 딱지를 벗을 때도 되었으니 부족함에서 벗어나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오해나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구나.

스스로 만든 것이니 밝고 투명하게 진실을 말하고자 나설 때 

오해와 소문도 잠잠하리라.

67년생

아랫사람이나 주변 이로 인해 마음이 불편하겠구나. 

공연히 나섬으로 발생할 구설이니 빠른 수습에 힘쓰고 나섬을 주의하자. 

79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지 못하니 욕구불만이 가득하구나.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더 큰 것을 이룰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91년생

타인의 비밀이나 인적사항을 쉽게 노출하여 비난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역지사지라 다른 이의 심정을 생각하고 행함이 필요하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밑져도 본전이란 마음가짐으로 임할 때 결과는 의외로 기쁨이로다.

행하지 않고 미리 겁먹어서는 이룰 수 있는 것은 없으리라.

68년생

모임이나 단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으나 고사함이 좋겠구나. 

공명심에 취해 수락한다면 구설을 만들게되니 후회할 일을 만드는구나.  

80년생

자신이 행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바라는 마음만 가득차 있구나.

가족이나 가까이 있는 이에게 서운한 마음이 든다면 

스스로를 먼저 둘러봄이 올바른 행동이구나.

92년생

세상만사가 의욕만 있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 것이다.

의욕이 너무 넘쳐 독이 될 수도 있으니 적당히 조절함이 필요하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니 아랫사람을 덕으로 다스리는 방법 중에 

최고는 무조건 칭찬해주는 것이로다.

부족함 있고 아쉽지만 진심을 다해 칭찬하고 격려해주자.

69년생

실속없는 일에 매달리니 시간낭비로다.  

공망의 운세이니 실속이 부족하리라.

무리하지 말고 순리를 따르고자 하라. 

81년생

가까이 지내는 이와 반목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직장동료와 어색함이 오래간다면 보이지 않는 적을 늘 가까이 둔 것이 되니

먼저 풀고자 나서 반목함을 유지하지 않는 것이 지혜로다.

93년생

상대의 약점만 두각되니 괜시리 미워지는구나.

연인의 나쁜점을 보려말고 장점을 보고자 하라.

약점은 감싸고 장점은 칭찬할 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법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구나.

오해로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 신중한 판단을 하도록 하자.

70년생

가족간의 갈등이 발생하면 매우 흉하구나.  

양보와 배려하고자 노력하고 자존심 내세우거나 독단으로 행함은 자제하자. 

82년생

우왕좌왕 서두르기만 할 뿐 결과는 요원하구나.

서둘러 결과를 얻고자 하니 쉽지 않으니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하리라.

94년생

다른 이에게 흔들리는 마음이니 연인이 있는 이가 문제로고. 

솔로의 경우도 상대가 있는 사람에게 눈길가니 시작은 불행을 부르겠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과한 욕심은 화를 불러오는구나.

기대가 크면 늘 실망도 크듯 기대가 너무 큰 탓이로다.

내려놓을 줄 알아갈 때 놓음 속에 채워짐이 있으리라.

71년생

계절의 변화 속에 건강에 다소 걱정이 찾아드는구나.

환절기 감기나 계절성 유행병을 조심하자.

83년생

사고는 순간의 판단에 따라 일어나니 과욕이나 안일함이 문제인 것이다.

매사에 느긋하고자 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면 평안할 것이니

마음을 다스려 가보자.

95년생

자리의 옮김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지금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합심하고자 노력할 때 기쁨이 따를 것이다.

원만한 화합이 잘되지 않는다면 고민은 깊어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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