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목요일
(음8월22일 갑신일)
48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오거나 사람이 올 수 있으니 만사가 형통할 운세로다.
원하면 얻을 수 있는 운세이니 하고자 나서는 발걸음이 중요하리라.
60년생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니 망설임은 거둬두고 강하게 밀어부쳐 보자.
임기응변을 보여주니 센스있음이 빛나는 날이리라.
말만 앞세워 신뢰를 잃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줌이 아름답도다.
72년생
몸과 마음이 청명하니 하고자 집중력이 높아지는구나.
그동안 집중하지 못해 미뤄두었던 일의 처리에 나선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84년생
오랫동안 공들인 일은 성취로 이어질 것이다.
지위가 상승하고 결과를 얻는 운세이니 기쁘지만 그로인해 구설이나
음해등으로 마음 상할 수 있으니 길과 흉이 혼재된 운세로다.
49년생
정신적 육체적으로 컨디션이 다소 좋지 못하구나.
감기몸살로 고생하거나 괜한 짜증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힘겹다고 다른이까지 힘들게 하여 민폐 끼치지는 말자.
61년생
의욕이 넘치니 자신감이 가득해지는구나.
과한 의욕으로 현상을 제대로 보지 못해 실기할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하자.
73년생
독단으로 행하여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조심하자.
언행도 주의하여 구설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스림이 필요하다.
85년생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거칠 것이 없는 운세로다.
만사가 형통하는 운세이니
스스로 분수를 지켜간다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으리라.
50년생
대인관계에 신경써야 하니 인간관계에 신경쓰도록 하자.
말 한마디,행동 하나 하나가 스스로의 품격을 흩트리니
부족함 없도록 관리하자.
62년생
진퇴양난에 빠질 수 있으니 나아가야 할 방향의 설정이 만만찮구나.
포기해야 할 것은 빨리 포기하고 비장한 각오로 결전에 임한다면
힘겹지만 극복도 가능하리라.
74년생
작은 친절이 기쁨을 주는구나.
사소하다고 느낀 부분이지만 상대에게는 큰 기쁨일 수 있구나.
늘 친절하고 겸손한 마음가짐이 중요하구나.
86년생
작은 친절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겠구나.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았던 일이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날이리라.
모르는 사람의 작은 친절에 기분좋을 날이다.
51년생
상대의 마음을 고려하지 못하니 원망을 듣겠구나.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상대의 심정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가자.
63년생
세상사 마음먹은대로 잘되지 않으니 그것이 삶의 과정이리라.
직관을 가지고 기도하며 긍정의 힘을 길러갈 때
만사는 내편이 되어 있으리다.
75년생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을 생각하지 못하니 흉하구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한 자세를 가져가면 좋겠구나.
87년생
지출이 과해지니 가정경제가 걱정이로다.
외상은 소도 잡아 먹는다고 카드 지출이 과해지지 않도록 체크해가자.
52년생
판단에 문제가 있거나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미루거나
다른이의 조언을 구해보는 것이 좋으리라.
장님 문고리 잡는 식으로 전체를 판단하기 힘든 것은 하지않는 것이 옳구나.
64년생
저질 체력이 문제이니 평소에 체력관리에 신경쓰도록 하자.
작은 병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할 시기이구나.
76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오거나 원하던 일의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만사가 평탄하니 막힘이 있으되 그저 스쳐 지남이로다.
88년생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구나.
남의 것을 탐하고자 하는 마음은 접어두는 것이 좋겠구나.
53년생
사안을 너무 쉽게 생각하니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맞다고 느낀 부분도 다시 한 번 점검하여 실수가 없도록 하자.
65년생
시행착오를 두려워말라.
성공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이겨낸 뒤 비로소 얻는 기쁨이리라.
행함에 두려움을 갖지말고 실패도 즐기고자 하라.
77년생
좌절감이 들지만 무너질 때가 아니구나.
절망감이나 비약하여 넋놓을 때가 아니니 해법을 찾고자 나서라.
89년생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모함이 따르거나 오해로 반목할 수 있구나.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좋으나 중재자가 나서야 하겠구나.
54년생
한쪽의 주장만 듣고 옳고 그름을 결정 짓고자 하지 말라.
모든 것에는 서로 다른 의견과 주장이 나오는 법이니
양쪽의 주장을 듣고 난뒤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자 하라.
66년생
어둠이 깊을수록 밝은 해돋음이 다가오고 있음이로다.
여명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힘겹지만 헤쳐 나가고자 한다면
해법을 찾으리라.
78년생
자만하지 않는 모습이 필요하니 스스로 교만하거나 나태함을 경계하라.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고 확인한 후에 방향을 결정짓도록 하라.
미리 예측하여 예단함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90년생
과한 욕심이 문제로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아는 것이 필요하구나.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생각나니 부족함이 무엇이였는지
깨달아 가면 좋으리라.
55년생
불필요한 말로 논쟁을 불러 일으키진 말자.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여 불필요한 논쟁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67년생
생각하고 계획한 일은 다소 지연될 수 있구나.
성실하게 이끌어 온 이는 시기의 차이일 뿐 성취로 이어질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공연한 걱정으로 근심을 만들지는 말자.
79년생
마음의 평안이 주변도 평안하게 하리라.
경거망동하지 않고 본분만 지켜간다면 만사가 평안하리라.
91년생
인연은 생각지 않게 다가오고 생각지 않게 가슴에 들어와 있는 법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이가 마음 속에 들어오니 어찌 해야할지 설레이는구나.
조심스러운 의사표현을 해봐도 좋을 날이다.
56년생
노력해도 결과는 부족하니 마음 쓰이는구나.
무엇을 해도 결과를 얻기에 다소 부족한 시기인 탓이니 너무 마음쓰지 말자.
68년생
교언영색이라 겉만 번지르르하게 꾸미니 속빈 강정이로다.
허영과 사치에 몰두하지 말고 내면을 채워감에 신경쓰도록하자.
밖으로 보여짐이 다가 아니니 사람을 평가함도 내면을 보고자 하라.
80년생
평소에 생각했던 일을 과감하게 추진해보면 좋을 날이구나.
마음속에 담아만 두면 현실에서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92년생
오래동안 염원한 일의 취득이나 성과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분수에 과분한 것은 얻고자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작은 소망은 이루어질 운세이니 정진함을 이어가도록 하자.
57년생
만사가 평안하지만 다른 이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독단을 행하면 불길하구나.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 수도 있는 날이니 언행에 신중함이 필요하리라.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이 덕을 쌓는 일이니 훗날 빛이 나리라.
69년생
나이 어린 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고 자신보다 부족한 이에게도 배울 점은 있는 법이구나.
과신함과 오만함이 문제를 만드는 것이니 몸을 낮추고
귀를 열어 둠이 현명하구나.
81년생
주머니는 가벼운데 지출은 늘어나니 고민이 깊어지는구나.
검소한 생활로 힘겨움을 이겨내도록 하고
손해를 감수한 매매나 거래를 피할수 없겠구나.
93년생
고집이 문제이니 자신의 뜻을 너무 관철하고자 함에 무리가 따르리라.
주변 사람들을 힘겹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피고
모두의 의견을 경청하자.
58년생
가화만사성이니 가정이 화목해야 바깥 일도 잘되는 법이로다.
가족간의 다툼이나 반목함이 있다면 다스려 화해를 중재함이 맞구나.
70년생
그동안의 힘들었던 결실이 기대되니 정진함에 최선을 다해보자.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가까운 지인의 뜻밖의 도움으로 기쁠 수 있으리라.
82년생
관계가 불편해지고 있다면 스스로의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자.
직장동료나 동업자와 다소 서먹해짐이 있다면 빠른 해소를 하도록 하자.
94년생
현실적 판단과 발빠른 결정이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으리라.
아니라도 느껴진다면 지금껏의 결과에 연연해 하지말고 바로 수정하도록 하자.
인내해야 할때와 빠르게 대처하여 바꿔야 할 때를 구분하도록 하자.
59년생
사람들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는데 함께 화합하고자 노력하라.
이기심을 버리고 욕심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71년생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자세가 아름답구나.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으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83년생
사업자는 길한 운세이니 계약을 추진하거나 새로운 것을 시작해도 좋으리라.
직장인도 점차적인 상승흐름이니 승진이나 업무의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95년생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지는 운세이니 매사에 조심하자.
다툼이나 경쟁은 불리하니 피하는 것이 상책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