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7일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0년 영주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강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해 운영할 예정이며, 아카데미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또는 단체는 오는 13일까지 (사)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기획전략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아카데미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영주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사회적 기업 설립 희망자 등 사회적 기업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단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임흥규 영주시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 기업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 기업 모델이 확산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안정된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강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해 운영할 예정이며, 아카데미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또는 단체는 오는 13일까지 (사)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기획전략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아카데미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영주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사회적 기업 설립 희망자 등 사회적 기업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단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임흥규 영주시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 기업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 기업 모델이 확산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안정된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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