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또 쳤다…이번엔 멀티히트 수확
최지만 또 쳤다…이번엔 멀티히트 수확
  • 승인 2020.10.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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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파베이, 양키스 8-4 제압
ALCS 진출까지 1승 남아
탬파베이최지만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6번)과 쓰쓰고 요시토모(25번)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에서 8-4로 승리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가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에서 1패 뒤 2연승을 거두며 전세를 뒤집었다.

탬파베이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ALDS 3차전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양키스를 8-4로 꺾었다.

탬파베이는 5전 3승제 ALDS에서 1차전을 내줬으나 이후 2∼3차전을 연달아 잡아내고 챔피언십시리즈(ALCS)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

4번 타자 1루수로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한 최지만(29)은 5타수 2안타 1타점 활약으로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첫 멀티히트를 수확했다.

최지만은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에게만 강한 게 아니라는 걸 입증하며 올해 포스트시즌 타율 0.250(12타수 3안타)에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반면 양키스는 선발 등판한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기대를 저버려 시리즈 탈락 위기에 몰렸다.

다나카는 지난 시즌까지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8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1.76으로 큰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나카는 지난 1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 4이닝 6실점 한 데 이어 이날도 4이닝 5실점으로 2경기 연속 무너졌다.

탬파베이는 선발 모턴이 5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모턴 이후에는 존 커티스(1⅔이닝), 셰인 매클래나한(1⅓이닝), 디에고 카스티요(1이닝)를 투입해 양키스의 추격을 저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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