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 읽기가 더 편해집니다...지면 본문활자 10.8pt로 확대
대구신문 읽기가 더 편해집니다...지면 본문활자 10.8pt로 확대
  • 대구신문
  • 승인 2020.10.09 10: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9일자부터 적용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속에 4반세기 동안 성장해 온 대구신문이 더 읽기 편하고 시원한 지면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대구신문은 10월 9일 자부터 본문 활자를 기존 10포인트에서 10.8포인트로 확대합니다. 자간과 행간도 미세하게 조정해 독자들에게 전달되는 정보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했습니다. 소제목의 서체도 기존보다 굵은 서체로 변경해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대구신문의 활자체 조정은 독자 여러분들께 뉴스와 정보를 더 읽기 편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대구신문은 보다 나은 신문을 만들기 위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구신문은 항상 시도민 여러분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대구경북의 희망찬 내일을 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