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0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10.11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0월 12일 월요일

(음8월26일 무자일)

쥐띠
쥐띠

 

48년생

자존심을 내세우거나 평정심을 잃어버려 흔들리지 말자.

너무 지나치게 자존심을 내세우면

고집스러운 늙은이로 비춰지니 적당히 하는 것이 좋겠구나.

60년생

신규확장이나 새로운 일의 도전 등이 유리한 날이구나.

운세가 강하니 자신있게 행하여 봐도 거침이 없으리라.

72년생

방해가 많을 날이니 집중이 잘되지 못하겠구나.

산만함으로 실수를 하거나 성취에 부족함이 따르겠구나.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은 공연한 오해로 이어지니 조심하도록하자.

84년생

인간관계에 실망하거나 작은 상처가 생기니 허탈감마저 드는구나.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큰 법이고 믿음이 강한만큼 상처도 클 것이다.

이미 생긴 상처를 표현한들 얻을 것이 없으니 그저 마음 속에 삭혀가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마음이 다소 가라앉으니 우울증이나 허무감이 강하게 드는 날이구나.

계절의 영향일 수 있으니 명상이나 가벼운 산책 등으로 마음을 다스려 가보자.

61년생

길함과 흉함이 교차하는 시기이니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구나.

인간관계가 좋으면 금전의 문제가 생기거나 마음상할 일이 생길 수도 있구나.

좋고 나쁨이 혼재된 가운데 노력한 만큼의 성과는 있으니 기쁘도다.

73년생

시시비비로 힘겨울 수 있으니 다툼은 자제함이 좋으리라.

조금더 양보하고 조금더 작은 이익을 취하고자 하면 만사가 평안하리라.

85년생

생각지 못한 곳에서 엉뚱한 사고나 말썽이 발생할 수 있구나.

자신의 잘못이 아닌 것에 사과해야 할 상황도 발생할 수 있으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환경의 변화가 예상되는데 변화하는것이 좋겠구나. 

스스로의 이미지도 새롭게 바꿔가면 좋겠구나. 

62년생

파재의 운세이니 무리한 투자는 금하는 것이 좋겠구나.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선 나서지 않는 것이 좋으니 관망함이 현명하리라.

74년생

자신의 본업 외의 것에 눈길이 가는구나.

하고 있는 일의 힘겨움이 느껴지니 선택할 수 있으나 큰 기대는 하지 말라.

86년생

오늘 일은 오늘 마무리 하고자 하라.

몸이 힘겨우니 내일로 미룰 수 있지만 습관으로 발전되면 큰 흉이 되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만사가 형통하니 원하는 바를 얻으리라.

경쟁자가 있어 마음 쓰이지만 그 또한 극복해 갈 과정에 지나지 않으리라.

63년생

자신의 건강이나 체력  등을 과신 하지말라.  

몸과 마음이 다소 지치는 시기이니 휴식이 필요한 때이다.  

밤늦은 음주는 자제함이 좋으리라. 

75년생

생각지 못한 악재와 마주하니 힘겨워지는구나.

당장의 결과를 얻거나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으니 마음급한 충동은 자제하자.

참고 인내하며 지내야 하는 시기이니 담담하게 받아들이면 평안하리라.

87년생

뜻하지 않은 귀인의 등장이 기쁘구나.

힘겨움을 이겨내거나 도움의 손길로 큰 힘이 되어주겠구나.

횡재수도 보이니 뜻밖의 재물취득도 따를 수 있으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강한 고집을 고수하니 주변을 힘겹게 하겠구나.

고집이 아집이 되니 바뀌지 않는 철옹성이로다.

민폐가 되지 않게 다스려가는 것이 필요하리라.

64년생

모든 것에 중심이 잡혀있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산만하고 어수선한 주변은 정리를 제대로 하면 좋겠구나.

76년생

소탐대실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담을수 있을 만큼만 가지고자 하고 분수에 넘치는 욕심은

모두를 잃을 수도 있으니 탐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88년생

일의 진척은 점차 궤도에 진입하리라. 

파트너와 유기적인 협력을 해간다면

기대이상의 결과도 기대되니 파트너십을 발휘해가자.  

 

뱀띠
뱀띠

 

53년생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자신의 편견을 넣지는 말자.

객관적 판단이 옳은 것이니 다른 이의 의견도 취합하여 결정하도록 하자.

65년생

땀흘린 대가가 다소 부족하니 서운한 마음이 들겠구나.

기회는 다시 올 것이니 너무 낙담말고 정진해가도록 하자.

77년생

봉사나 베품은 돌려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내마음의 평화를 느끼니 그자체로 기쁘고 행복한 것이다. 

인간으로 가장 행복한 때는 타인에게 무언가를 베풀 수 있을 때이다.

비울수록 채워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로다.  

89년생

불안정한 시기이니 하고자 하는 일에 장애가 있거나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컨디션도 다소 저조함이 느껴지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상대가 나에게 헌신하기 바라기 앞서 내가 먼저 상대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을 보여보자.

인간관계는 상호간의 주고 받음이니 내가 먼저 베풀 때

되돌아 오는 것이다.

받기만 하려드니 어찌 관계가 이어지리오.

66년생

계약을 하게 된다면 자신에게 유리한 결정은 쉽지 않겠구나. 

부족함을 감안하더라도 마무리 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리라. 

78년생

신경성 위염이나 예민한 성격으로 인한 병고로 고생할 수 있구나.

마음을 비우고자 노력하고 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90년생

오늘일은 오늘 마무리 하는 것이 좋으나 쉽지않은 일정 이로다.

무리하게 마무리 하고자 하지말고 융통성을 발휘하여 내일을 기약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지금은 전체적인 여건이 유리하지 않구나.

자중하며 때를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니 경거망동 하지말자.

67년생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 수 있는 날이니 언행에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자.

언행에 실수만 없다면 평탄한 운세이니 좋은 성과로 이어지리라.

79년생

경쟁이 치열해지니 분발해야 하겠구나.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줘야 하니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에 맡겨보자.

91년생

만사가 평안함 속에 모처럼의 여유로움을 누려보자. 

일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쉬는 것도 경쟁력이 되는 법이다.

재충전의 시간은 알차게 보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니 주변 사람과의 화합에는 방해가 되는구나.

빛남이 오히려 방해되고 실패로 이끄니 몸을 낮추고 겸손할 때

보이지 않는 길이 열릴 것이로다.

68년생

가을이 깊어가니 센티한 마음에 외로움이 훅 들어오는구나.

인생무상이 느껴지는 시기이나 스스로를 돌아보며 신념을 다져보는

시간으로 만들어 가보자.

흔들리는 마음은 기도로 잡아가자.

80년생

사람을 만남에 이해타산을 따지고자 하니

진실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하는 것이다.  

이해타산을 떠나 마음으로 함께 할 벗을 만들어보자.  

92년생

현혹하거나 속이는 이가 가까이 있을 수 있으니 경계하라.

있는 것을 지키는 것이 나은 시기이니 현혹됨으로 나쁜 판단을 조심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가벼운 병이라도 방치하면 큰 병으로 진행되니 살펴 다스려가자.

결정은 빠르게 하되 과욕으로 흐르지 않게 다스려감도 필요하리라.

69년생

풍요속의 빈곤이라 만족되지 않는 일상들에 소중함을 망각할 수도 있구나.

작고 세세한 일상 속에 행복이 숨어 있으니 놓치고 있는 것을 둘러보자.

81년생

혼자 너무 앞서 나가고자 하지말라.

함께 하는 동료들과의 호흡을 맞추고자 하고, 조금 더 뛰어남을 자랑하고자 말라.

빛남이 흉으로 바뀌어지니 되돌리기 어려운 아쉬움이로다.

93년생

좋은 일자리를 얻거나 좋은 상황을 만들기에는 다소 시일이 필요하리라.

행한의 운세흐름이 유리하지 않으니 경거망동하지 말고 현상을 유지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내실을 충실히 하고 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갈 때 성취함도 크리라.

집중해야 하는 시기이니 산만함은 경계하도록 하자.

70년생

무리한 일의 추진은 오히려 실패의 쓴맛을 볼 수 있으니 조심하라.

소탐대실의 기운이니 현상을 유지하고 지켜감이 현명하리라.

82년생

낙담이 드니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기 힘겹구나.

지금은 비록 어렵지만 곧 호전될 것이니 정진함에 박차를 가해보자.

94년생

서남이 길하니 계약이나 중요한 약속은 그쪽이 좋겠구나.

어려움이 있어도 능히 극복할 수 있으니 미리 겁먹지 말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의욕이 높아지니 행동이 과할 수 있어 걱정이로다.

들뜬 마음을 바로잡지 못하면 좋은 운이 흉으로 변하리라.

언행을 조심하고 매사에 신중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71년생

가족의 건강이 좋지못해 근심이 깊어갈 수 있구나.

부모님의 건강이라면 쉽게 마무리될 근심이 아니로다.

83년생

감정컨트롤에 다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걱정이구나. 

작은 일이 크게 보이니 걱정이 너무 앞설 수 있구나.  

예민한 감정은 기도나 명상으로 다스려 과하지 않도록 잡아가자. 

95년생

초심을 잃으니 현재의 상황인식 조차 흔들리는구나.

뜻대로 잘되지 않는 현상 속에 초심을 잃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면 좋겠구나.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