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0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10.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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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0월 14일 수요일

(음8월28일 경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야 하는 시기이니 신중하라.

판단에 착오가 발생할 수 있으니 과신함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리라.

60년생

부부간에 다툼이나 갈등이 예상되니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집만 늘어가니 문제로다.

72년생

주변에서 칭찬을 들으니 어깨가 으쓱하는구나.

꾸준히 정진하며 노력한 것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시간이리라.

84년생

신용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큰 재산이다.

신용을 쌓아가기는 힘들지만 무너지기는 쉬우니 다스려 흔들리지

않도록 챙겨가자.

신용을 지키는 일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지금은 나아가기 보단 지키는 것이 더 필요한 시기이다.

사업의 확장이나 외연의 확장을 논하기 보단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

집토끼 관리를 못하면서 산토끼를 잡으려 하면 안되는 법이다.

61년생

진퇴양난의 흐름이니 헤쳐나갈 길이 막막하구나.

비장한 각오로 임해야 극복할 수 있으니 마음을 굳게먹고 당당히 맞서보자.

73년생

무미건조함이 이어지니 무력감 마저 드는구나.

변화없는 생활에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한 시기이다.

업무환경을 바꿔 보거나 주변정리로 긴장감이 들도록 바꿔보자.

85년생

가슴에 손을 얻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작은 이익을 탐하다 더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으니 욕심을 쫒지말고

명분과 신념을 지키고자 힘쓰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칠 수 있으니 고민되는구나.

독단을 행하기 보단 의견을 수렴하고 설득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62년생

실속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할 수 있으니 심력만 낭비하겠구나.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함이 문제이니 기도로 흐트러진 심중을 바로 잡아보자.

의욕이 넘친다고 도움되는 것은 아니니 경거망동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74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나니 거침없이 행보로다.

이름을 떨치거나 명예가 높아지는 운세이니 그동안 노력의 결과를 얻으리라.

86년생

지금은 결과를 논할 때가 아니리다.

현상태를 유지하며 지켜갈 때 내일의 결과로 이어지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받아들이고 다음을 기약해보자.

자만하지 말고 자중하며 겸손한 자세를 유지할 때 길함은 유지될 것이다.

63년생

찔러도 피 한방울 나지 않을 단단함은 스스로를 고립시킬 수 있으니 자제하자.

때로는 빈틈을 상대에게 보여주는 것은 상대를 위한 배려이며

인간미가 돋보이니 충분히 아름다운 것이다.

75년생

일의 진척은 점차 궤도에 진입하리라. 

파트너와 유기적인 협력을 해간다면 기대이상의 결과도

기대되니 파트너십을 발휘해가자.  

87년생

윗사람의 조언에 귀 기울이고 자만하지 않을 때 원하는 것을 얻으리라.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신념이 필요하니 팔랑귀가 되어 흔들리지는 말라.

 

용띠
용띠

 

52년생

주변의 반대에 부딪치니 하고자 하는 일에 차질을 빚겠구나.

독단으로 행함은 얻은들 얻은 것이 아니게 되니 설득함에 최선을 다해보자.

64년생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니 만사가 귀찮고 짜증스럽구나.

감정조절을 못해 실수할 수 있으니 다스려가자.

76년생

밤늦은 시간의 음주는 좋지않으며 여색을 밝히지 않도록 주의하라.

망신수가 따르거나 후회할 일을 남기게 되니 술이 원수로다.

88년생

의사소통에 다소 문제가 발생하니 뜻하지 않은 구설이구나.

표현에 다소 문제가 있어 그럴 수 있으니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전달하도록 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욕심에 눈이 멀 수 있으니 스스로를 다스려가자.

탐욕은 누구나 흔들리게 마련이지만 모두 다 탐욕을 선택하진 않는다.

65년생

믿었던 이에게 실망하거나 사기를 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사람과의 만남에 신뢰는 하되 맹신함은 좋지 않은 법이다.

77년생

부화뇌동하는 소인배의 행보를 보인다면 반드시 흉하리라.

심지굳은 소신을 보이며 대인배의 행보를 보일 때 성취로도 이어지리라.

89년생

남의 허물을 들추어 망신주고자 하지말라.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형국일 수 있으니 나서지 않는 것이 좋겠다.

 

말띠
말띠

 

54년생

명예가 높아지고 능력이 빛을 발하니 아름답구나.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거나 뛰어난 능력이 인정받아 빛이 나는 날이리라.

생각지 못한 재물의 취득으로 기분 좋을 날이구나.

66년생

까치 울음소리 문앞에 요란하니 대문을 열고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자.

반가운 손님이 오거나 소식으로 기쁠 날이로다.

78년생

경거망동은 필패이니 자중하고 화합하여 움직일 때 만사가 평화롭다.

혼자힘으로 해낼수 있는 것은 쉽지않으니 함께 협동해야 할 것이다.

90년생

향락에 치우치는 사랑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남녀의 만남은 진지함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한 이는 스스로를 살펴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바라는 마음이 너무 큰 것은 아닌지 되돌아 살펴보자.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부담을 주고 있지 않은지 살피고 비울 것은 비워보자.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67년생

파트너와 유기적 협조를 해 간다면 능률이 올라 성취로 이어지리라.

융통성이 필요한 시기이니 꽉막힌 사고로는 쉽지않은 성취로다.

79년생

사람을 만남에 이해타산을 따지고자 하니

진실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하는 것이다.  

이해타산을 떠나 마음으로 함께 할 벗을 만들어보자.  

91년생

자존감을 세우는 것은 나쁘지 않으나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하는 것은 옳지않다.

명분이 있다고 다른 이를 힘들게 한다면 옳지 않은 명분인 것이다.

배려하고 함께 공존하는 것에 힘을 기울이는 것이 아름다우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혼자의 힘으로 하기보다 협동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함은 실수로 이어지니 매우 흉하리라.

68년생

인간관계는 무조건 양보가 필요하니 인내하도록 하자.

시비구설은 손실을 불러오니 재물의 손재로도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계하라.

80년생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얻고자 하지말고 윗사람의 의견을 따르고 경청함이 좋겠구나.

혼자의 독단으로 행하면 실패가 우려되니 화합하고 협동하라.

92년생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내가 한발 앞서가야 하고

조금더 많이 움직여야 앞서갈 수 있는 것이다.

주어진 환경을 원망하기 앞서 자신은 얼마의 노력을 했는가를 둘러보라.

 

닭띠
닭띠

 

57년생

보은의 감사인사를 받으니 베풀은 덕을 돌려받는구나.

자신의 것을 내어주고 베푸는 것은

내것을 잃는 것이 아닌 새로운 출발인 것이다.

69년생

중도의 좌절을 볼수 있는 운세이니 조심스럽구나.

성급하게 서두르면 십중팔구 실패로 이어지니 답답하더라도 느긋함을 유지하라.

믿었던 이에게 실망할 수 있으니 남에게 의지말고 스스로 해결하라.

81년생

땀흘리지 않은 이가 어찌 성공을 논하리오.

그저 얻는 성취는 없으니 오늘의 땀은 내일의 결실이 되어줄 것이다.

93년생

지치고 다소 컨디션의 난조가 예상되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중요한 일정이나 해야할 일들이 있는 날이니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사리사욕에 사로잡히면 판단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대의명분을 지키고자 힘쓸 때 덕을 쌓으니 훗날 돌려받으리라.  

70년생

신규확장이나 변화를 가져봐도 나쁘지 않을 운세로다.

독선은 좋지 않으니 화합하고자 노력하고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82년생

여자를 조심하거나 여자로 인한 구설을 조심하도록 하자.

미혹됨이나 투자 등의 조언은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94년생

놓치고 있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주변을 살펴보자.

역경은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설 때 극복할 수 있고

그것이 성공의 밑거름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지나친 자신감과 과신은 필요악이 되니 넘치지 않게 다스려감이 필요하다.

자만과 교만으로 비춰지면 사람을 잃으니 성취한들 성취한 것이 아니게 되리라.

외줄을 타고 걷너듯 삶을 아름답게 하는 길은 균형이 중요하리라.

71년생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나 사람이 올 수도 있으리라.

허전한 마음에 큰 위로 될 수 있으니 버선발로 반겨주자.

83년생

발빠른 대처가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너무 빠르게 움직여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니 상황을 파악한뒤

움직여도 늦지 않을 것이다.

세상 일에는 무수한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95년생

집착은 모두를 힘들게 하니 떠나간 연인은 빨리 잊고자 하라.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을 억지로 되돌려 본들 유지되지 않으니 허망하리라.

인연이 아닌 것에 집착하면 새로이 오는 인연마저 잃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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