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0월 1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10.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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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0월 15일 목요일

(음8월29일 신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감당하기 쉽지않은 곤란한 부탁을 해온다면 거절함이 맞으리라.

곤란함을 감당해 낼 자신이 있더라도 불편한 부탁은 거절함이 옳은 것이다.

60년생

스스로의 잘남을 과시하려 들지 말라.

칭찬은 주변에서 하는 것이며 자신의 평가 또한 주위에서 해주는 것이다.

덕을 쌓고 겸손함을 유지해갈 때 가치는 저절로 올라가리라.

72년생

계획성없이 추진한 일은 수습에 난항을 겪겠구나.

서두르지 말고 철저한 준비를 거쳐야 하니 대책없는 행동은 자제하자.

84년생

모난돌이 정을 맞듯 나서서 흉을 불러들이지 말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말수를 줄이고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인고의 시간을 보낸 보람을 찾을 수 있으리라.

고목이 봄을 만나 새싹이 움트는 형국이니 고난을 극복하리라.

61년생

욕심이 나더라도 부정한 방법으로 얻고자 하지 말라.

당장의 이익을 위해 미래를 포기하는 형국이니 

택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리라.

73년생

경쟁이 치열해지니 사방에 적들로 가득하구나.

넘어야 할 산이니 힘겹지만 잘 이겨내도록 하고, 

적은 가까이 늘 있으니 자신의 비밀을 가깝다고 말하지 않도록 하라.

85년생

시간은 돈이며 잘 운용하는 이에겐 기회도 따르는 법이다.

부질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소중한 시간을 잘 활용해가자.

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을 빠르고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만사가 여유로우니 평탄한 운세로다.

마음먹은 대로 행하여 성취로 이어질 운세이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아보자.

62년생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니 준비되어 있지 못하다면 잡지 못하리라.

버스 지난 뒤 손흔드는 격이니 무리하게 잡고자 하진 말자.

만사에는 때와 시기가 있기 마련이니 떠나간 기회를 되돌리려 하진 말자.

74년생

타인에게 너무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면 당장 줄이고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나가보자.

86년생

만나고 헤어짐은 세상의 이치로다.

헤어짐이 힘겹지만 의연한 모습으로 가는 이의 발걸음을 가볍게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변덕이 죽 끓듯 하니 비난을 자초하는구나.  

심지굳은 모습이 신뢰를 주니 흔들리지 않도록 하자.

63년생

세찬 비바람이 몰아친 뒤의 잔잔한 바다로다.

힘겨움은 점차 거둬지고 안정을 찾아가는 운세로다.

긴장의 끈은 놓지말고 성실히 정진해감이 아름답다.

75년생

정에 이끌려 판단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구나.

공과 사를 명확하게 구분할줄 아는 자세가 아름다우리라.

87년생

오전은 좋으나 오후들어 나빠지는 흐름이니 귀가를 서두르자.

밤늦은 음주나 업무의 과도함으로 귀가가 늦어지는 것은 좋지않으니 

빠른 귀가가 필요하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약간의 손실은 감안하고 정리하는 것이 좋겠구나.

미련두어서 좋을 것은 없으니 정리할 것은 빠르게 정리하자.

64년생

몸 따로 마음 따로인 상황이니 마음만 앞서가는 상황이리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상황이라 힘 쓰이지만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 것이 맞으리라.

원하는 것을 모두 얻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니 집착하지는 말자.

76년생

기다리고 있기만 해서는 오지 않으리다.

적극적인 행동과 표현이 필요하니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보자.

막연히 기다려서 얻을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니 적극적인 행보가 필요하구나.

88년생

힘겹지만 목표를 향한 발걸음은 멈추지 말라.

초지일관하는 모습이 아름다우니 하늘의 복을 누리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자녀와 떨어져 있다면 그리워지는 날이로다.

소식이라도 먼저 전해보면 좋겠다.

계절의 영향인지 허전함이 더하가는구나.

65년생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얻고자 하지 말자.

분수를 지켜가면 평탄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손실로 이어지리라.

77년생

윗사람의 의견을 따르거나 존중하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방탕함을 경계하고 성실하게 정진해 갈 때 원하는 바를 얻으리라.

89년생

검소함을 유지하여 지출의 과다를 막아가자.

허영심이 발동하니 조심스러운 상황이로다.

  

말띠
말띠

 

54년생

너무 강한 자존심이 사람을 잃게 하리라.

존재가치를 더 높이는 것은 필요하지만 독단과 아집으로 비춰지면 흉하다.

양보하고 포용하고자 노력하는 마음이 필요하리라.

66년생

새로운것에 대한 구상으로 두문불출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겠구나.

사람과의 마찰이 우려되는 날이니 감정의 기복을 조심하도록 하자.

78년생

잠시의 답답함에 힘겨워 할 필요는 없으리라.

안개가 낀 듯 앞을 예측할수 없는 답답한 시기이지만 곧 지나가리라.

90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니 성실함의 대명사였다면 걱정할 것이 없도다.

성실하지 못한 이는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니 

새로이 길을 나서고자 준비해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결정장애를 보이니 주위사람까지 힘겹구나. 

신중하되 빠른 결단으로 민폐는 끼치지 말자.  

67년생

몸도 마음도 상쾌해지니 건강에 청신호로다.

병고를 앓던 이는 호전의 기미가 보이고 판단력이나 집중력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직관을 믿고 따라도 될 것이다.

79년생

음주는 과하지 않게 적당히 마시도록 하자.

술이 사람을 마시니 실수가 나오고 큰 흉이 되기도 하는 법이다.

91년생

여러 사람과 의논하고 어울리도록 하라.

함께 어울려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힘쓸 때 길이 보이고 행운도 따를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욕심이 과하면 흉을 불러오는 법이다.

작은 것에도 만족할줄 아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니 과함을 경계하라.

68년생

무한 긍정의 힘은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고 고난과 역경도 그저 스쳐지나는

하나의 과정이리라.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일이니 굳은 신념으로 나아간다면

원하는 바를 얻을 것이니 긍정의 힘을 믿어보자.

80년생

장애가 많고 경쟁자나 방해하는 이가 많겠구나.

때를 기다리며 은인자중 함이 현명하니 있는 듯 없는 듯 

소리없는 행보로 존재감을 유지해가보자.

92년생

직관이 발달하니 선견지명이 빛나는 날이로다.

직관을 따라 행할 때 성취로도 이어지니 스스로를 믿어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니 평범한 일상에 자극이 필요하구나.

이미지 변신을 하거나 스타일을 과감하게 바꿔보는 것도 좋겠구나.

69년생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힘겨운 가운데 한줄기 희망이 샘 솟으리라.

자만은 흉해지니 스스로 음해를 불러오게 될 것이다.

겸손함을 유지하며 평정심을 잃지 않을 때 행운은 자신의 것이로다.

81년생

엉뚱한 곳에 눈돌리는 것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이성에 현혹되거나 좋아하는 물건이라고 과도한 지출 등이 예상되니

자제하는 것이 좋겠구나.

93년생

뜻밖의 성과에 기분좋을 날이구나.

기대하지 않았던 일의 성취가 있거나 소식 등으로 기분좋을 날이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생각지 못한 사고나 당황스러운 일을 겪을 수도 있구나.

예상치 못한 변고의 운세이니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좋으리라.

70년생

빈틈 없는 모습을 보이기 보단 가끔씩 흐트러진 모습도 필요하구나.

인간미 있는 모습으로 어필할 때 더욱 빛나는 여유로움이리라.

82년생

혼자 힘으로 극복이 안되는 상황이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자.

체면을 생각하여 미루다 해결이 쉽지않을 수 있으니 빠른 결정을 내려보자.

94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오지 않을 수 있으나 실망하진 말자.

젊음은 도전하는 시기이니 새로이 길을 나서면 되리라.

열정과 용기가 있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숙고한 뒤에 결정은 빠르게 내리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이 많으니 결정하기도 쉽지 않겠으나 빠른 결단이 필요한 시기이다.

71년생

타인의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생각없이 던진 말이 일파만파가 될 수 있으니 고초를 겪을 수 있어 걱정이로다.

남의 말은 하지않는 것이 가장 현명하리라.

83년생

잡념이 많으니 집중하지 못하는구나.

생각이 많아 욕심만 앞설뿐 정작 필요한 것은 얻지 못하니 허망하리라.

단순하게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 해법일수 있으니 복잡함은 내려두자.

95년생

인간의 마음은 갈대라지만 주관없이 흔들림은 보기 좋지 않구나.

줏대없는 모습은 신뢰도 떨어지게 하니 심지굳은 소신을 지켜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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