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이 언택트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편안하게 공부하며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대폭 확충한다.
수성대학은 2020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신비관 4층에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휴게공간 ‘휴 SUSEONG LOUNGE’를 최근 개소했다.
30평 규모의 ‘휴 SUSEONG LOUNGE’는 카페와 연결돼 학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고, 휴식하면서 노트북 등을 활용해 인터넷 강의 등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시설도 갖추고 있다.
수성대는 마티아관 1층에도 30평 규모의 휴게공간 ‘휴 SUSEONG LOUNGE’ 공사도 들어간 데 이어, 경복관 5층과 강산관 7층에도 학생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10월까지 조성한다.
또 젬마관 4층 옥외라운지 등 캠퍼스에 조성돼 있는 휴게공간 30여 곳도 학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집기 등 편의시설들을 대대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수성대학은 2020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신비관 4층에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휴게공간 ‘휴 SUSEONG LOUNGE’를 최근 개소했다.
30평 규모의 ‘휴 SUSEONG LOUNGE’는 카페와 연결돼 학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고, 휴식하면서 노트북 등을 활용해 인터넷 강의 등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시설도 갖추고 있다.
수성대는 마티아관 1층에도 30평 규모의 휴게공간 ‘휴 SUSEONG LOUNGE’ 공사도 들어간 데 이어, 경복관 5층과 강산관 7층에도 학생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10월까지 조성한다.
또 젬마관 4층 옥외라운지 등 캠퍼스에 조성돼 있는 휴게공간 30여 곳도 학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집기 등 편의시설들을 대대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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