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 2탄 창업편 참가자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대구시,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 2탄 창업편 참가자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 김주오
  • 승인 2020.10.14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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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 2탄 창업편 참가자 20일까지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 [창업편] 포스터.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에 관심있는 출향청년의 유턴(U-Turn)을 돕기 위해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창업편]을 마련해 오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창업편]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창업에 관심이 있고 대구를 경험하고 싶은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역 외 청년은 1박 2일, 2박 3일, 4박 5일 중 원하는 일정에 참가할 수 있으며 숙박, 활동비 및 여행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 내 청년도 관심 있는 프로그램별로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청년은 2~5일간 대구에 위치한 창업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청년 창업가와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 ‘걸어서 대프리구 속으로’를 통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대구 곳곳을 둘러보며 대구를 재발견하는 대구탐방 기회로 대구로의 정주 의향을 재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이달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또는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번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창업편]에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소셜캠퍼스 온 등 창업지원센터를 탐방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메이커스페이스, C-Lab과 같은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창업 지원정보를 소개한다. 소셜캠퍼스 온에서는 문화예술, 농업, 기술 분야의 소셜벤처 그룹 대표들과의 토크콘서트로 창업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에 관한 질문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김요한 시 청년정책과장은 “타지역 청년은 물론이고, 대구에 있는 청년조차도 대구의 변화된 모습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외 청년이 대구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우리 지역에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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