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환경관리과는 13일 병성천(지천동 2번지 일원)에서 하천 구역 내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수거 작업에는 환경관리과 직원과 환경공무직 10여 명이 참여해 버리진 생활쓰레기를 치웠다. 생활쓰레기는 인적이 드문 야간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참여자들은 이날 재활용품 4 t과 생활쓰레기 3 t을 수거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날 수거 작업에는 환경관리과 직원과 환경공무직 10여 명이 참여해 버리진 생활쓰레기를 치웠다. 생활쓰레기는 인적이 드문 야간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참여자들은 이날 재활용품 4 t과 생활쓰레기 3 t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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