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금강송면에서 2020년 한국생태관광네트워크 강원경북권역 워크숍이 지난 14일부터 2일간 권역별 대표 및 사무국장 등 관계자 2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는 울진 왕피천계곡에코투어사업단, 영양 생태관광수학2.3리지역발전협의회, 인제(사)하늘내린로컬투어사업단, 양구 DMZ생태관광협의회, 평창 어름치마을생태관광협의회, 강릉 생태관광협의회, 철원 두루미운영협의체 회장단 등 7개 시군에서 참석했다.
사영호 강원경북권역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침체한 상황이나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힐링과 치유가 담긴 생태관광산업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판단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고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관광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이날 워크숍에는 울진 왕피천계곡에코투어사업단, 영양 생태관광수학2.3리지역발전협의회, 인제(사)하늘내린로컬투어사업단, 양구 DMZ생태관광협의회, 평창 어름치마을생태관광협의회, 강릉 생태관광협의회, 철원 두루미운영협의체 회장단 등 7개 시군에서 참석했다.
사영호 강원경북권역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침체한 상황이나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힐링과 치유가 담긴 생태관광산업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판단해 생태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고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관광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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