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랙, 233번째 대회서 PGA 제패
코크랙, 233번째 대회서 PGA 제패
  • 승인 2020.10.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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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서 PGA 우승 숙원 풀어
김시우 17위…韓 선수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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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코크랙(35·미국)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노스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이슨 코크랙(35·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33번째 대회 출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코크랙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의 성적을 낸 코크랙은 18언더파 270타의 잰더 쇼플리(미국)를 2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175만 5천달러(약 20억원)다.

2012년 PGA 투어에 입문한 코크랙은 이 대회 전까지 232개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해 한 번도 우승이 없었다.

준우승 세 번이 최고 성적이었던 그는 233번째 도전에 드디어 우승의 숙원을 풀었다.

코크랙은 공동 선두를 달리던 쇼플리가 16번 홀(파5)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크게 치우치는 바람에 1타를 잃어 단독 1위가 됐고, 마지막 18번 홀(파5) 버디로 2타 차로 달아나며 쐐기를 박았다.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러셀 헨리(미국)가 나란히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5)가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의 기록으로 공동 17위에 올라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안병훈(29)이 3언더파 285타로 공동 42위, 임성재(22)는 2언더파 286타로 공동 45위에 랭크됐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나간 선수 중에서는 김한별(24)이 1언더파 287타를 쳐 공동 48위로 선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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