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나흘간 응시원서 접수
대구메트로환경이 신입사원 5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공개경쟁 채용인원은 환경직 42명, 경비직 5명으로 총 47명이고, 경력 및 자격 제한경쟁 채용인원은 관리소장 5명, 모터카 운전직 4명으로 총 9명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대구도시철도공사 문양차량기지사업소 관리동 2층 강당에서 접수하며 우편접수는 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www.dgmetroen.co.kr)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리소장과 모터카 운전직 지원자는 다음 달 2일 서류심사를 진행하며 환경직과 경비직은 다음 달 4일에서 6일 중에 체력검정을 치른다.
면접시험은 서류심사와 체력검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16일에서 17일 중에 치르고, 19일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합격한 신입사원은 교육훈련 후 내년 1월 1일 임용할 예정이다.
김태한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은 “도시철도의 청결과 안전 등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지역의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응시원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대구도시철도공사 문양차량기지사업소 관리동 2층 강당에서 접수하며 우편접수는 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www.dgmetroen.co.kr)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리소장과 모터카 운전직 지원자는 다음 달 2일 서류심사를 진행하며 환경직과 경비직은 다음 달 4일에서 6일 중에 체력검정을 치른다.
면접시험은 서류심사와 체력검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16일에서 17일 중에 치르고, 19일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합격한 신입사원은 교육훈련 후 내년 1월 1일 임용할 예정이다.
김태한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은 “도시철도의 청결과 안전 등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지역의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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