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본부장 이수환)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법률과 소비자분야에 대한 고충 해소를 위해 ‘대구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철저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운영되는 이번 이동상담실은 지역본부 등 3곳에서 나눠 실시되며, 19일부터 28일까지 5회에 걸쳐 총 34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윤병엽 교육팀장과 한국소비자원 김민정 교수가 초청, ‘상속 및 임대차, 최저임금 등 생활법률’과 ‘노인 소비자 피해 예방 사례 및 합리적인 소비생활’의 주제로 각각 특강하고 개인 맞춤 상담도 진행된다.
곽동훈기자 kwak@idaegu.co.kr
철저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운영되는 이번 이동상담실은 지역본부 등 3곳에서 나눠 실시되며, 19일부터 28일까지 5회에 걸쳐 총 34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윤병엽 교육팀장과 한국소비자원 김민정 교수가 초청, ‘상속 및 임대차, 최저임금 등 생활법률’과 ‘노인 소비자 피해 예방 사례 및 합리적인 소비생활’의 주제로 각각 특강하고 개인 맞춤 상담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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