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으로 안전 축제 노력
대구 남구청은 매년 10월 할로윈 축제 기간에 개최한 ‘대구 할로윈 축제’를 언택트 온라인 이벤트 중심의 ‘2020 대구 할로윈 위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로 축제의 접근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 일대에 펌킨 랜턴, 호박 화분 등을 배치해 할로윈 분위기가 조성된다.
조재천기자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로 축제의 접근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 일대에 펌킨 랜턴, 호박 화분 등을 배치해 할로윈 분위기가 조성된다.
조재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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