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미뤘던 문화예술행사 잇따라 연다
안동시, 미뤘던 문화예술행사 잇따라 연다
  • 지현기
  • 승인 2020.10.22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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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까지 작은마을 음악회
24일 옥동서 ‘발코니 콘서트’
안동시는 코로나19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연기되었던 문화예술행사를 관내 주요장소에서 개최한다.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월·목요일에 길안면 금곡리를 시작으로 7개 마을을 방문하는 ‘힘내go 즐기go 오지go 작은 마을 음악회’가 열려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로한다.

22일 오후 용상시장에서 ‘생활문화예술인 상설문화 콘서트’가 열렸고 24일은 구시장 문화의거리에서 관현악 연주, 방송 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10월 사랑·위로 음악회’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24일에는 아파트가 밀집된 옥동 제4공원에서 아파트 발코니에서 즐길 수 있는 ‘발코니 콘서트’가 열리고 25일에는 안동물문화관 앞 광장에서 ‘가을날의 팝스콘서트’가 열려 4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에 성악가 및 지역가수의 목소리가 더해져 노랗게 물든 월영교의 정취를 한층 더하며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김필상 전통예술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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