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목요일
(음9월13일 을사일)
48년생
현재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봐야 하는 시기이구나.
인간관계나 현재 자산상태 등 중요한 부분들을 한번쯤 체크해보자.
60년생
옛 추억에 사로잡혀 마음이 허전한 날이겠구나.
추억은 추억일 때만 아름다운 것이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자.
72년생
굳은 결심을 세웠건만 작심삼일이 될까 걱정이구나.
무언가 바꾸고자 굳은 결심을 하여 행하여 왔지만
굳은 결의가 희석되는 날이라 아쉬움이 커져가는구나.
84년생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고 서두르면 일이 꼬일 수 있다.
급할수록 돌아가는 심정으로 느긋함을 유지해보자.
성취를 못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는 뚝심도 가져보자.
49년생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신의 분수를 생각하지 않고 경거망동하면 돌아오는 것은 허무할 뿐이다.
분수를 지키고 정진할 때 행운도 자신의 편이 될 것이다.
61년생
어차피 나가야 하는 지출이라면 옹색해지진 말자.
식사비를 내지 않으려 신발끈을 묶고 있는 행동은 하지말도록 하자.
73년생
겉보기에 화려한데 실속은 다소 부족한 날이구나.
허장성세라 요란하고 화려할 뿐 속빈 강정에 지나지 않는구나.
85년생
인간은 살면서 누구나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실수로 인하여 주눅들지말고 반복하지 않으면 되니
마음을 다잡고 강한 의지를 다지는 날이되자.
50년생
아랫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날이 되어 보자.
나이로 아랫사람들을 누르려 하지말고 솔선수범을 보여
빛나는 덕망에 저절로 이끌려 오도록 해보자.
62년생
생각과 마음이 복잡하니 쉽게 결정할 수가 없구나.
현재 생각에 초점을 맞추고 미련을 버리는 것이
남은 인생의 구심점으로 갖춰어 지리라.
74년생
소문이나 주변인들의 말에 현혹 되거나 충동적으로 반응하지 않아야 하리라.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시기로다.
86년생
마음먹은 대로 되는 날이니 자신있고 힘차게 부딪쳐보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니 두려워 하지말고 행하여 보자.
넘치는 열정으로 임하면 실패를 디딤돌 삼아 더 큰 성취로 이끌어 갈 것이다.
51년생
구름이 흩어져 가려진 달이 모습을 드러내니 아름답구나.
답답하거나 막혀있던 흐름이 개선되어 가겠구나.
과하면 부족함보다 못하니 과하지 않게 다스림도 필요할 것이다.
63년생
동료나 친구의 힘겨움에 어깨를 다독여 주자.
자신도 바쁘고 힘겹겠지만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가면 좋겠구나.
75년생
능력을 인정받으니 어깨가 우쭐하겠구나.
교만은 성취의 빛남을 깎아 먹으니 겸손함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적을 만들지 말고 적도 나의 편이 될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자.
87년생
망신수 있으니 바깥 활동시에 언행이나 행동을 조심하자.
사람과 부딪침이 좋지않은 운세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52년생
머리가 복잡한 날인데 잠시 휴식이 필요한 날이구나.
욕심이 많아지니 생각이 많아 힘든 것이다.
욕심을 내려두고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자세를 가져보자.
64년생
얻으되 잃는 것도 발생하니 마음만 상하는구나.
업무의 성과가 좋다가 지적당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구나.
교만함을 경계하고 늘 겸손함을 유지하도록 하라.
76년생
새로운 물건의 구매나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좀더 신중함이 필요할 것이다.
시기적으로 아직 때가 아니니 인내하면 좋겠구나.
88년생
지혜로움이 필요한 날이구나.
자신의 일이 아닌 것에 집착하여 흉한 모습을 보일 수 있거나,
고집피우지 말아야 할 것에 집착하여 실패를 불러올 수도 있는 날이다.
53년생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날이니 바깥 일정은 삼가하고
휴식이 필요한 날이구나.
밖으로 나가는 것에는 흉살이 많으니
사고수 우려도 보여 조심스럽구나.
65년생
얇은 귀가 문제인 날이구나.
남을 음해하는 말이나 시기하는 말들에 맞장구를 치게되니 흉하므로
어느 한쪽에 치우친 자세는 취하지 않는 것이 맞구나.
77년생
아랫사람에게는 존경을 받고 윗사람에겐 칭찬을 들으니 노력한 결과로다.
평소 노력한 것의 결과물이 빛나는 하루이겠다.
89년생
조직에선 위계질서가 중요한데 무시하는 행동을 할 수 있어 조심스럽구나.
윗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감정표현을 함부로
하는 것은 사회생활에 부적절한 것이니 후회할 일은 하지말자.
54년생
인생 덧없다 생각 들 만큼 허무한 날이구나.
자칫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외출이나 가까운 곳의 산책 등으로
마음을 다스려 가면 좋겠구나.
66년생
스스로를 다독이는 시간이 되어보자.
힘겨움이 많을 날이니 지치고 힘겨움에 다 내려놓고 싶은 심정이구나.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니 좀더 힘을 내어보자.
78년생
집안에 복록이 가득하니 근심은 걷히고 기쁨이 가득하리라.
가화만사성이니 가족을 먼저 챙기고 함께 할 때 복록은 이어질 것이다.
90년생
향락에 흐를 수 있는 관계를 경계하라.
스쳐지나는 인연처럼 무심히 흘러감은 막을 수 없지만
탐하여 얻고자 애쓴다면 그로인해 소중한 인연마저 잃게 될 수 있음이다.
55년생
뜻하지 않은 오해를 받게 되거나 음해로 곤욕을 치를 수 있겠다.
억울함이 크지만 감정적 대응은 일을 커지게 하니 참아보자.
67년생
이미지 변신이 필요한 시기이구나.
마음을 바꾸고 옷도 바뀌면 인생도 바뀌어 갈 것이다.
고리타분함을 벗어 던지고 세류에 동참하는 모습으로 바뀌어보자.
79년생
늘 부족함이 느껴지는 주머니 사정이구나.
검소함으로 곤궁함을 극복하고자 노력해보자.
91년생
이직이나 직업의 성취 등 문서운이 강해지는 날이구나.
문서로 행하는 일은 길하니 시험을 쳐도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날이다.
56년생
답답함이 밀려드는 날이니 산책이나 바깥활동으로 마음을 달래보자.
마음에 병이 들 수도 있으니 기도로 마음을 달래보면 좋을 날이구나.
68년생
쇼윈도우 부부라면 위기가 오겠구나.
마음상한 일이 발생하겠는데 쉽게 사그라질 문제가 아니니
반목이 깊어지거나 관계의 정리를 고민하게 되겠구나.
80년생
가급적 사람이 많은 곳이나 회식자리 모임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
구설이 꼬리를 무니 잘해도 시비나 구설을 피할 수 없으므로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구나.
92년생
새로운 만남 새로운 일을 계획해도 좋다.
좋은 인연이나 새로운 추진력이 생기니 무엇을 해도 재수가 좋을 하루로다.
57년생
집착은 싸움의 화근이라 집착을 버리고 마음 정리를 하는 것이 좋겠구나.
버리지 못하면 다시 채워지지 않는 법이니 집착에서 벗어나고자 하라.
69년생
베풀고도 욕을 먹을 수 있는 날이구나.
베풀 땐 옹색함을 버려야 하는데 그런 것이 원인일 수 있으니 경계하자.
81년생
업무상 실수나 하지 않은 일로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당혹스럽구나.
흉살이 들어 그러한 것이니 너무 의기소침하지 말고 당당함을 유지하자.
93년생
자존심을 내세우다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자존심은 내려두도록 하자.
58년생
난감한 상황이 펼쳐질 수 있는 날이니 지푸라기도 잡아보자.
생각지 못한 실수로 난감할 수 있는 날이다.
긴장하고 집중하여 실수 하지 않도록 집중하여 보자.
70년생
구설이 따르는 날이니 입을 조심해야 겠구나.
늘 조심해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 언행조심인데 생각지 못한 실수가 나온다.
구설을 불러오는 날이니 그런 것이므로 수습하고자 애써보자.
82년생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해서 종일 만사가 꼬이는 날이구나.
매사가 뜻대로 되지 않은 날이니 급할수록 돌아가는 심정으로 임해보자.
94년생
귀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날이니 소개팅이나 모임 등에 나가보자.
필이 통하는 한눈에 반할 이를 만날 운이다.
59년생
지출이 늘어나니 고민스러운 날이구나.
자신을 위해 쓰는 지출은 아끼되
타인을 위한 지출은 인색해지지 않도록 하자.
71년생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공부라 힘겹지만 님도보고 뽕도따는 일도 있겠다.
공부는 나이가 상관없는 일이며 늘 공부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83년생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선의를 베푼 것이 오히려 상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날이니 잘 살피도록 하자.
95년생
연인 관계에 신뢰회복이 문제구나.
작은 오해나 구설로 인해 이별을 논하게 되니
무너진 신뢰가 작은 문제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