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초, 과학창의교실 행사
대구신천초등학교(교장 성인순)는 지난 10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3~4학년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과학창의교실’ 행사를 열었다.
학년성에 맞는 유익한 과학 체험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과학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과학의 원리를 배우며 창의성을 표현하는 과학세계를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하도록 1인 1키트 체험으로 진행되는 만큼 안전한 교구와 원활한 진행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3학년은 태양광 진동로봇과 UFO팽이를, 4학년은 창작 진동카와 깡충깡충 토끼로봇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제작한 후, 자신의 개성을 살려 제작물을 꾸며 봄으로써 과학과 미술의 통합 교육을 실시할 수 있었다.
완성된 결과물이 작동되는 것을 보며 도전과 성공의 기쁨을 맛보았다는 4학년 학생은 “창작 진동카의 모터축에 회전체를 끼우자 진동을 하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이 신기했다. 진동의 원리와 진동에 의한 움직임을 발견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며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어렵고 딱딱한 과학이라는 학문을 재미있게 탐구할 수 있는 학문으로 학생들이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학년성에 맞는 유익한 과학 체험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과학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과학의 원리를 배우며 창의성을 표현하는 과학세계를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하도록 1인 1키트 체험으로 진행되는 만큼 안전한 교구와 원활한 진행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3학년은 태양광 진동로봇과 UFO팽이를, 4학년은 창작 진동카와 깡충깡충 토끼로봇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제작한 후, 자신의 개성을 살려 제작물을 꾸며 봄으로써 과학과 미술의 통합 교육을 실시할 수 있었다.
완성된 결과물이 작동되는 것을 보며 도전과 성공의 기쁨을 맛보았다는 4학년 학생은 “창작 진동카의 모터축에 회전체를 끼우자 진동을 하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이 신기했다. 진동의 원리와 진동에 의한 움직임을 발견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며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어렵고 딱딱한 과학이라는 학문을 재미있게 탐구할 수 있는 학문으로 학생들이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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