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경상북도는 독도의 날을 기념하고자 24일부터 31일까지 경북도민 독도사랑 주간을 운영하며, 25일 육부촌 광장에서 ‘우리 땅 독도이야기’캠페인을 펼쳤다.
독도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경북도민에게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고 독도 사랑의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태극기가 꽂힌 독도 형상의 국화동산 조형물, 독도사랑 소원등, 야외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북도민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을밤을 밝힐 독도사랑 소원등에는 200여 명의 도민들에게 사전신청 받은 독도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행사 현장에서 직접 독도 경비대에게 보내는 엽서를 쓸 수 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독도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경북도민에게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고 독도 사랑의 마음을 함양하기 위해 태극기가 꽂힌 독도 형상의 국화동산 조형물, 독도사랑 소원등, 야외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북도민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을밤을 밝힐 독도사랑 소원등에는 200여 명의 도민들에게 사전신청 받은 독도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행사 현장에서 직접 독도 경비대에게 보내는 엽서를 쓸 수 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