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1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10.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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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1월 1일 일요일

(음9월16일 무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원리원칙에 사로잡혀 일을 그르칠 수 있는 날이구나.

융통성이 필요한 날이니 너무 원리원칙에 집착하지 말자.

60년생

바쁘게 지내면 좋을 날이다.

마음에 병이 찾아드니 외로움이 밀려든다.

바쁘게 움직여 마음의 허전함을 메꿔가면 좋겠구나.

72년생

꺼낸 말을 지키고자 노력해보자.

약속은 지키고자 하는 것이지 그저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은 아니다.

신뢰를 지켜가는 것은 약속이행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다.

84년생

몸과 마음이 고달플 날이구나.

요령이 부족하니 앞만 보고 달려가니 그러한 것이다.

지혜를 배우고 행하는 법을 알아가면 좋을 날이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재물이 좋기는 하지만 전부는 아닌 것이다.

현혹됨과 왜곡된 시각으로 사물을 보지 않도록 도리를 바로 세워보자.

61년생

시기나 음해 등 인간관계에서 흉살이 드니 조심스럽다.

다소 억울함이 드는 날이지만 마음을 내려두고 참아보는 시간이 되자.

73년생

생각이 많으니 장고 끝에 악수를 둘 수 있는 날이구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다.

85년생

구직자는 새로운 직장의 인연이 드는 날이구나.

망설임을 가지지 말고 적극성을 띠어보면 좋을 날이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니 마음 한 곳이 허전하다.

복잡한 생각들은 접어 두고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다녀오자.

모든 것을 혼자 떠안으려 애쓰지 말고 내려둘 것은 내려두자.

62년생

바짝마른 호수에 빠진 물고기라 간절히 원함은 있어도 성취가 쉽지 않겠구나.

비를 간절히 기다리나 건기가 이어지니 목마름에 기다림이 너무나 길구나.

때를 기다려야 하니 참고 인내하는 시간으로 지내보자.

74년생

부부금실이나 연인들의 애정운이 좋은 날이니,

데이트를 하거나 부부싸움을 한 가정이라면 화해를 시도해도 좋고,

외식이나 데이트를 가도 좋을 하루이다.

86년생

세상사 뜻대로 되질 않으니 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운 날이구나.

술로 달래보려 하지 말고 조용히 명상을 하거나 기도로 마음을 달래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밀려드니 마음이 괴롭구나.

지금 포기하면 그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니 신중하게 생각하자.

63년생

힘겹게 애쓴 보람을 찾기 쉽지 않으니 허무감이 밀려들겠구나.

노력의 대가를 성취하기 쉽지않은 시기이니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한 자신을 달래보는 시간이 되자.

75년생

작은 결과 보다는 큰 결과에 집중해라,

쌓아 온 것들이 어디 가질 않고 모여 있는 형국이니

큰 결과를 기대해도 무난하며 욕심이 아니로다.

87년생

성과를 얻거나 주변의 칭찬 등을 받으니 우쭐해지는 날이구나.

겸손함을 유지하여 교만으로 인해 생기는 흉을 대비하도록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지니 주머니가 얇아지는구나.

어차피 나가야 할 돈이면 궁색함은 보이지 않아야 인사들을 것이다.

64년생

경거망동은 실패를 부르니 행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넘치지 않을 만큼의 적당함이 맞는 시기이니 욕심부리지 말고

작은 성취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76년생

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수확을 하는 것이다.

준비하지 않고 어찌 결과를 바라는가.

계획을 세우고 행하여야 하는 시기이니 망설임없이 행하라

88년생

충동적인 것을 다스리지 못해 후회할 수 있는 날이구나.

물건의 구매나 사람과의 관계 등에서 순간의 유혹이나 충동을 참지못해

후회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스스로를 다져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몸은 바쁘고 할 일은 태산이구나.

바쁜 가운데 실속은 부족하고 인사도 못 듣는 날일 수 있다.

65년생

사람을 겉만 보고 평가하려 들지 마라.

편견으로 보려 하니 똑바로 보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로인해 손실은 본인의 몫이 될 것이니 편견을 버리도록 하자.

77년생

게으름으로 인해 고통스럽거나 난감함을 겪을 수 있는 날이구나.

성실하고 부지런 한 이는 평탄하겠으나 게으른 이가 문제되는 날이구나.

89년생

고집스러움에 주위사람들이 힘겨울 날이구나.

자신의 고집으로 인해 주위가 힘겨울 수 있으니 고집이나 독단은 내려두자.

 

말띠
말띠

 

54년생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 소문은 빠르게 번져간다.

무심코 던진 말이 자신도 모르게 타인을 음해한 것이 될 수 있으니 걱정이다.

매사에 언행을 함에 있어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신경쓰자.

66년생

노력하고 뿌린 만큼 거두는 것이니 현상에 대해 실망하지 마라.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듯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다.

78년생

감춰둔 가식이 들어나니 주변사람들의 질책과 비난이 쏱아지겠구나.

진심은 더디게 전달되나 단단하고 그로인해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되겠지만

허세와 가식으로 쌓은 이미지는 언젠가 드러나게 되어있고

그끝은 너무나 초라하다.

90년생

인연운이 강해지니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는구나.

배우자가 있는 이는 여난을 겪거나 여자로 인한 흉살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결실이 부족하니 마음만 급하구나.

참고 인내의 시간이 긴만큼 결실도 클 것이니 기다림의 미학을 배워가자.

67년생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성취할 수 있는 것도 없다.

말을 앞세우지 말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79년생

오지랖 넓은 잔소리로 주변을 피곤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적당함은 보기 좋으나 과하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다.

91년생

이동, 변동 등 분주함이 많을 날이구나.

안에서 활동하기 보단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행한에 의외의 득재운이니 길을 나서보자.

잃어 버렸던 금전이 돌아오거나 생각지 못한 돈이 생기기도 하겠다.

금전의 기쁨이 아니면 사람의 기쁨이니 반가운 사람이 오기도 하겠다.

68년생

용호쌍박이라 용과 범이 다투는 형국이니 점입가경이로다.

부부간에 다툼이 발생하면 싸움이 커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애쓰면 좋겠구나.

80년생

장거리 출장이나 바깥 업무가 있을 날인데 운전은 조심함이 필요하구나.

사고수 없더라도 금전손실 등이 우려되니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다.

92년생

얻음은 있으되 간곳없으니 재물이 들어오기 바쁘게 나가겠고

사람들에게 인기는 올라가되 허장성세라 실속이 없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말한디로 천냥빚을 갚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양날의 검인데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69년생

스스로를 다독여 힘을 내어보자.

세상사 허망함이 느껴지는 날이니 삶에 허무감이 드는구나.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 멘탈이 무너지지 않도록 다져보자.

81년생

마음이 고와야 복을 받는다는 말이 있듯이

심보를 곱게 써야 무탈하고 평온한 하루가 될 것이다,

93년생

구설이 꼬리를 무니, 오늘 하루 모임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얘기하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나이가 많다고 모든 것을 다 잘 아는 것은 아니다.

아랫사람이나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지말고 귀담아 들을 것은 들어보자.

70년생

구태의연함으로 일관하니 배우자와 다툼이 일어나는 것이다.

잘못은 본인에게 있는데 화를 내니 싸움의 승자는 없구나.

82년생

탁상공론으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가로 가야지 산에서 물고기를 논하지 마라.

94년생

투기나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의 성취를 얻고자 하지 말라.

얕은 꾀를 부리다 더 큰 손실을 입게되니 정도가 아닌 것은 행하지 말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몸과 마음이 평안해지니 만사가 여의롭구나.

자녀나 가족으로 인한 경사나 기쁠 일이 있거나 즐거운 일이 기대된다.

71년생

남과 비교하는 말들은 하지 말자.

특히 부부지간에 그런일로 다툼이 많이 발생하는데

가장 좋지않은 행동이니 자제하고 자제해야 할 것이다.

상대를 존중할 때 자신도 존중받을 수 있는 것이다.

83년생

생각 없는 하루가 예상 되니 실속없음 이로다.

두서가 없고 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으니 동분서주할 형국이다.

95년생

성실하고 부지런한 이는 길함이 크다.

만사가 평탄하여 막힘이 없는 길운이지만 여행은 좋지 않으니 신중하자.

갑작스런 사고나 교통사고 등도 우려되니 바깥 출행시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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