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한나래, 실업테니스 남녀 단식 우승
이덕희·한나래, 실업테니스 남녀 단식 우승
  • 승인 2020.11.02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덕희(서울시청)와 한나래(인천시청)가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덕희는 2일 경북 구미 금오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신산희(세종시청)를 2-0(7-6<8-6> 7-5)으로 물리쳤다.

지난해 8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본선 사상 최초로 청각 장애 선수 승리 기록을 남긴 이덕희는 국내 실업 대회에서도 처음 우승했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한나래가 예효정(한국도로공사)을 2-1(6-3 2-6 6-1)로 꺾었다.

한나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국제 대회에 나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실업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2021시즌에는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며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송민규-이재문(이상 산업은행) 조가 권순우-임용규(이상 당진시청) 조를 2-1(7-5 3-6 10-7)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 경기력 향상 지원금 300만원씩 주고, 남녀 복식 우승조에게는 100만원씩 지급한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