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생들은 지정된 출입구에서 먼저 발열체크를 받아야 하는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일 도우미 선생님들께서 발열체크와 손 소독 등을 꼼꼼히 해 주시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도와주시고 있다.
도우미 선생님들께서는 급식을 먹는 동안에도 학교 내부를 소독하고 청소해 주신다. 우리가 안전하고 청결한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것은 도우미 선생님들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다시 한 번 도우미 선생님들의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우리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 앞으로도 마스크 쓰기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통한 예방 방법을 잘 실천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서윤기자(매곡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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