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한 ‘동해안 해양수산·관광 발전 심포지엄’이 6일 오후1시 30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주시 해양관광업 및 해양수산업이 어려운 상황으로 현재의 정확한 진단과 미래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해양수산전문 관계자, 경북도 및 동해안 5개 시군 공무원, 관련 학과 및 단체, 어업인, 일반인 등이 참석한다.
박기현 EY한영회계법인 파트너가 코로나19이후 미래 사회 및 시장 변화, 김규호 경주대 교수가 코로나19 해양관광 영향 및 대응방안,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이 코로나19 해양수산 영향 및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대구신문이 주관한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주시 해양관광업 및 해양수산업이 어려운 상황으로 현재의 정확한 진단과 미래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해양수산전문 관계자, 경북도 및 동해안 5개 시군 공무원, 관련 학과 및 단체, 어업인, 일반인 등이 참석한다.
박기현 EY한영회계법인 파트너가 코로나19이후 미래 사회 및 시장 변화, 김규호 경주대 교수가 코로나19 해양관광 영향 및 대응방안,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이 코로나19 해양수산 영향 및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대구신문이 주관한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