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구입도서 3만2천300권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이 준공돼 10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동시 옥동(경북대로 426-36) 6천752㎡ 부지에 연면적 3천469㎡,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 좌석 550여개와 신규구입 도서 3만2천300여권이 비치됐다.
△지하에는 다목적실, 사무실, 보존서고 △지상1층은 스터디 룸과 어린이와 유아자료실 △2층에는 열람실과 일반자료실, 휴게실 △3층은 일반자료실에서 통하는 옥상화단과 건물뒤쪽에는 이용자들의 휴식 및 산책공간인 야외정원이 아름답게 조성됐다
강병화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평생교육의 도시, 안동시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건립한 안동시립중앙도서관으로 누구나 찾고 싶은 도서관, 머물고 싶은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등 만전을 기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안동시 옥동(경북대로 426-36) 6천752㎡ 부지에 연면적 3천469㎡,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 좌석 550여개와 신규구입 도서 3만2천300여권이 비치됐다.
△지하에는 다목적실, 사무실, 보존서고 △지상1층은 스터디 룸과 어린이와 유아자료실 △2층에는 열람실과 일반자료실, 휴게실 △3층은 일반자료실에서 통하는 옥상화단과 건물뒤쪽에는 이용자들의 휴식 및 산책공간인 야외정원이 아름답게 조성됐다
강병화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평생교육의 도시, 안동시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건립한 안동시립중앙도서관으로 누구나 찾고 싶은 도서관, 머물고 싶은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등 만전을 기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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