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섭 계명대 경주동산병원장(비뇨의학과 교수)이 지난 3일 2년 임기의 대구·경북 비뇨기종양연구회 회장에 선임됐다.
이 병원장은 대한전립선학회 회장,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이사, 아세아태평양 전립선학회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병원장은 대한전립선학회 회장,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이사, 아세아태평양 전립선학회 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