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도서는 2019년 KBS 특별기획 ‘트로트가 좋아’ 결선 왕중왕전 무대에서 최종 우승하면서 대중에 이름을 알린 가수 조명섭의 팬 40여명이 작성한 그에 대한 절절한 마음이 담긴 책이다. 그의 팬들은 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벨칸토 창법을 구사하며 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가수’ 조명섭에 처음 관심을 가진 것으로 시작해 이내 노래 실력 뿐 아니라 훌륭한 성품과 까지 겸비한 ‘인간’ 조명섭에 매료됐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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