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처음으로 공유 전동킥보드 안전주행 문화 정착을 위한 행사가 14일 개최된다.
광고 대행업체 ‘라움피알’은 전동 스쿠터 공유 플랫폼 서비스 기업 ‘빔(Beam) 모빌리티’가 당일 대구 남구 이천동 자전거안전교육장에서 ‘빔 안전주행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3회로 나뉘어 오후 1시, 2시 30분, 4시께 시민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업체는 안전한 작동 및 주행방법, 건전한 주차방법 및 관련 법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모든 참석자는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입장 가능하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광고 대행업체 ‘라움피알’은 전동 스쿠터 공유 플랫폼 서비스 기업 ‘빔(Beam) 모빌리티’가 당일 대구 남구 이천동 자전거안전교육장에서 ‘빔 안전주행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3회로 나뉘어 오후 1시, 2시 30분, 4시께 시민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업체는 안전한 작동 및 주행방법, 건전한 주차방법 및 관련 법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모든 참석자는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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