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권 광역철도 원대역 신설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서 추진위는 원대원 조기 착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원대역 신설 추진 포럼 등을 진행했다.
오건희 추진위원장은 “원대역 신설 추진 사업으로 역 인근은 물론, 대구지역 전체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며 “장래역 신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 숙원사업을 반드시 진행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지연기자 jiyeon6@idaegu.co.kr
오건희 추진위원장은 “원대역 신설 추진 사업으로 역 인근은 물론, 대구지역 전체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며 “장래역 신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 숙원사업을 반드시 진행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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