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경유지자체·국회의원 참여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이 고령군 등 14개 경유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 공동으로 18일 국회에서 개최된다.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14개 지자체(대구시, 광주시, 경북도, 경남도, 전북도, 전남도, 고령군, 합천군, 거창군, 함양군, 담양군, 순창군, 남원시, 장수군)와 지역 국회의원 25명이 공동주최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했다.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은 4번째로 그동안 14개 경유 지자체간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업을 통해서 문재인 대통령 영호남 상생공약,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했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203.7㎞ 구간을 고속화철도를 통해 최고 시속 250㎞ 달려 영호남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4조원대 대형 국책사업이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14개 지자체(대구시, 광주시, 경북도, 경남도, 전북도, 전남도, 고령군, 합천군, 거창군, 함양군, 담양군, 순창군, 남원시, 장수군)와 지역 국회의원 25명이 공동주최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했다.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은 4번째로 그동안 14개 경유 지자체간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업을 통해서 문재인 대통령 영호남 상생공약,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했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203.7㎞ 구간을 고속화철도를 통해 최고 시속 250㎞ 달려 영호남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4조원대 대형 국책사업이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