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7일 오후 원평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구미시 원평동 59-3)에서 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구미시는 원평동 활성화지역 내 현장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센터장과 코디네이터 1명을 위촉했다.
지난 10월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학교 운영과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을 준비해 왔다.
현장지원센터는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함과 동시에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 역량강화를 이끌게 된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구미시는 원평동 활성화지역 내 현장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센터장과 코디네이터 1명을 위촉했다.
지난 10월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학교 운영과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을 준비해 왔다.
현장지원센터는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함과 동시에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 역량강화를 이끌게 된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