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패션쇼·이커머스 등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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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이 주관하는 ‘2020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디파컬)’이 23일 개막한다. 올해 디파컬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패션·문화 융합 온라인 랜선 축제로 치러진다.
22일 패션연에 따르면 이번 디파컬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디자이너 7인의 패션쇼, 이커머스 행사, 온라인 쇼룸 소개, 100인의 시니어 패션쇼, 패션을 배달하는 버스(패버), 패션 필름 상영, 디파컬 게임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디파컬 오픈스튜디오에서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 출신 패션디자이너 이도이(Doii) 쇼룸 전시와 CDS(크리에이티브디자인스튜디오) 디자이너인 까이에(CAHIERS)의 온라인 패션쇼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디파컬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22일 패션연에 따르면 이번 디파컬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디자이너 7인의 패션쇼, 이커머스 행사, 온라인 쇼룸 소개, 100인의 시니어 패션쇼, 패션을 배달하는 버스(패버), 패션 필름 상영, 디파컬 게임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디파컬 오픈스튜디오에서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 출신 패션디자이너 이도이(Doii) 쇼룸 전시와 CDS(크리에이티브디자인스튜디오) 디자이너인 까이에(CAHIERS)의 온라인 패션쇼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디파컬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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